노인과 소녀의 섹이야기 (단편)

노인과 소녀의 섹이야기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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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어느 여관에서 보이로 일할때 경험한 것이다. 이 일 은 실제 있었던 것이고 내가 상당히 그때 충격을 받기도 한 것이기 때문에 머리속에 오 랜동안 남아 있었다. 그 여관은 객실이 22개나 된 꽤 큰 여관이었다. 시장옆에 있었기 때문에 큰길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고 대개 숙박손님보다는 대실 즉 낮에 섹스하기 위해서 오는사람들로 낮에 는 늘 붐볐다. 대개가 시장사람들이고 연령층도 남자는 거의가 중년내지는 노인들이 맣 았다. 여자들은 시장아줌마들같은 사람들이었다. 난 늘 그랬지만 거기에 오는 사람들의 관계는 불륜인것을 일을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알 게 되었다. 대부분은 남자는 나이가 맣았고 여자는 젊은층이 많았다. 한번은 한 젊잖은 노인 아니 머리하얀 할아버지가 아주 앳된 소녀을 데리고 왔다. 들어 오는데 여자는 갓 학교를 졸업했을까. 노인은 지팡이를 짚고 여름인데도 정장을 하고 위엄있는 얼굴에 곱게늙은 할아버지였다. 설마하고 난 눈을 의심했다.



 



아무리 노인이라도 저렇게 어린애를 데리고 오다니 조금은 충격이었다. 그래도 손님인지라 그런것을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난 손님만 받으면 그 만이니까.. 난 갑자기 75세도 더 되어보이는 노인과 어린여자의 섹스는 어떨까 호기심 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내가 수건과 물을 가지고 앞장서서가니 뒤에서 지팡이를 딱딱소 리내며 노인과 소녀가 뒤따라 왔다. "할아버지 다리아프세요? 하고 소녀가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 하면서 위엄있게 할아버지가 말하니까 "조금만 참으세요"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여관은 방하나는 복도의 끝을 지나 조그만 통로를 가면 아무도 보이지 않는 후미진 방이 하나 있었다. 그방은 밖에서도 얼마든지 안을 봉수있도록 문이 낮았고 대 개 여름에는 문을 열어놓았다. 그리고 아무도 보는 사람도 없게 되어있었다. 난 장난기 가 발동했다. 대개는 그방은 잘 손님들에게 주지는 않았지만 손님이 많을때만 그방을 주었었다.



 



방에가서 돈을 받고 "즐겁게 쉬십시요"하고 난 인사를 하고나와 같이일하는 친구에게 가서 잠을자고 있는 친구에게 시내에 갑자기 다녀올일이 있으니 두시간만 봐달라고 하 고 난 얼른 소리나지 않게 복도끝을 돌아 조그만 통로를 살살가서 그방창문을 살짝쳐다 보았다. 다행이도 외진방이라 생각했는지 문은 닫지않고 열려있었다. 물론 여름이기도 하였지만... 난 안을 쳐다보았다. 소녀는 어느새 옷을 다벗고 뒷모습만 보인채 무릅을 꿇고 노인의 허리띠를 풀고 있었고 노인은 런닝을 벗고 있었다. 노인은 소녀가 하는데로 그냥있었다. 이윽고 소녀가 할아 버지의 하얀 삼각팬티를 내리니 자지털이 온통하얀 것이 얼핏보였다. 노인은 몸집이 약 간 살이 쪄서 배가 불록나와 있었고 그밑으로 자지가 그리 크지 않은 상태로 늘어져 있 었다. "제가 닦아드릴께요" "그래라" 하면서 수건을 들고 욕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욕실에 있는 것은 잘보지 못했 지만 소리만은 들렸다. "아이구 좋다" "엉덩이도 닦아드릴까요" 하면서 물소리가 들렸다.



 



한 5분을 지나니 할아버지가 먼저나오고 소녀가 수건을 들고 나오면서 할아버지의 몸 을 구석구석 물기를 닦았다. 자지를 다닦으니 노인이 뒤로 돌아 약간 허리를 구부리니 소녀는 수건으로 할아버지의 엉덩이를 닦고 그리고 부랄밑에서부터 항문까지도 수건으 로 닦아주는 것이었다. 난 서서히 약각 흥분되기 시작했다. 담배를 하나 피워물고 계속 쳐다봤다. "아가야 이리와라"하니 수건을 놓은 소녀는 서있는 할아버지 앞으로 가더니 다소곳이 무릅을 꿇고 앉았다. 할아버지가 한손으로 소녀의 입을 쓱 만지더니 "아가야 오늘은 천 천히 해보라"하니 소녀는 입으로 할아버지의 발등에서부터 혓바닥으로 핥아올라가기 시작했다. 무릅을 지나 정갱이부분을 핥으니 굳게닫은 할아버지의 근엄한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나왓다. 드디어 소녀의 혓바닥이 할아버지의 자지끝을 살짝살짝 핥기 시작했다. 아직 발기가 완전히 되어있지 않았다. "으으음...아이구 아가야"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보였다.이제 완전히 자지를 입속에다 넣고 열심히 빨기시작했다.



 



소녀가 자기손으로 자기머리를 뒤로 젖히며 할아버지의 자 지를 빨았다. "할아버지 기분좋으시지요? " 그래 아가 내가 너때문에 회춘하는 구나"하면서 계속 핥았다.약 5분을 그리하더니 할아 버지가 한손으로 소녀의 입에있는 자지를 빼더니 자기손으로 부랄을 쳐올리니 이번에 는 소녀는 할아버지의 부랄을 혓바닥으로 밑에서 위로 핥는 것이었다. "으으음..아...할아버지는 자기손으로 자지를 주물럭거리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이번에 는 한쪽다리를 침대에 올려놓으면서 "여기도 핥아라"하니까 정말 거짓말 같지만 여자의 혀가 할아버지의 똥구멍을 핥아주는 것이었다. 정말 충격이었다. "으으음...아이구."간지럽다.혓바닥이 참 부드럽구나. 더..더.. 소녀는 기어들어가 할아 버지의 똥구멍을 열심히 핥아주는 것이엇다.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아예 뒤로돌면서 침대를 두손으로 짚고 아주 허리를 구부리며 다 리를 좀 벌리니 풍만한 할아버지의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기분좋게 해봐라"하니 소녀가 할아버지의 엉덩이뒤에 무릅을 꿇고 앉아 손으로 엉덩이 를 젖히며 혓바닥으로 천천히 똥구멍을 다시 핥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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