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것이 걸레네 걸레야 - 단편

어린것이 걸레네 걸레야 - 단편

들어와 0 376

그 날도 그는 자기 공장에서 일을 하고는 평소보다 일찍 집으로 가고 있었다. 몇 일 전부터 밤늦게까지 잔업을 시키느라 힘이 들었는데 바쁜 일이 다 끝나고 납품을 하고 나자 


한꺼번에 피로가 몰려와 더 이상 공장에서 버티면 몸살이 날 기분이라 공장장에게 업무만 지시하고 먼저 퇴근을 한 것이었다. "시~펄 무슨 놈의 비가 이렇게 오냐"그는 투덜대며 운전을 하였다.


비가 장대처럼 퍼 붙는 한가한 오후 나절의 외진 길을 한참을 달려야 그의 집이 있는 시내로 갈 수가 있었다. 얼마 전에만 하여도 집 부근에서 공장을 하였는데 비싼 임대료에 견디지 못하여 한적한 시골로 


공장을 이전하였고 컨테이너 두 동을 사서 그 것을 꾸며 일 하는 아이들의 숙소로 만들었는데도 경비가 작게들었으나 문제는 집에서 공장까지 출근하기에 길이 조금 멀다는 것이 탈이었으나 


공기 좋고 경비가 절약이 되는 것을 위안으로 삼으며 출퇴근을 하게 된 것이었다. "끼~익" "제게 죽으려고 환장을 했나, 야, 길 안으로 들어와 차를 세우면 어쩌란 말이냐"그는 차 앞을 


가로막고 있는 중학생 차림의 여자아이를 향하여 차창을 열고 소리쳤다.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중학생 차림의 여자아이가 양손을 크게 벌리고 길을 막고 서 있었던 것이었다.


"아저씨 우산이 없어서 그런데 조금만 태워주세요"어린 여자아이였지만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맞은 탓에 블라우스가 몸에 딱 붙어 작은 젖가슴이 더 볼록하게 보였다.


"타라"하고 말하자 그 아이는 차의 문을 열고 올라타더니 "고맙습니다"하고 그때서야 밝은 표정을 지으며 웃었다.  "자, 이 수건으로 물기나 닦아라"그는 등뒤를 바치고 있던 타월을 그 아이에게 건네주며 말하자


"고맙습니다"하고는 타월을 받아들고는 머리의 물기부터 닦고는 얼굴도 닦았다. 그는 운전을 하면서도 연신 그 아이의 행동과 비에 젖어 탐스럽게 볼록 나온 젖가슴을 보면서 침만 삼켰다.


"얘, 어디 가니? 꿀~꺽"하고 묻자 "엄마하고 싸우고 무작정 나왔어요"하며 해맑은 웃음을 지었다."임마, 아무리 싸웠기로 이렇게 비가 오는데 우산도 없이 나오면 어떻게 하냐?"하며 혀를 끌끌 차자


"헤~헤~화가 나는데 비가 오는 것하고 무슨 상관이어요"하기에 "그래 어디서 내릴 거지?"하고 물으면서도 그는 앞을 보면서도 곁눈질로 그 아이의 젖가슴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저씨 내려주고 싶은데서 내려주세요, 헤~헤"하며 실없는 웃음을 짖자 "그럼 아저씨랑 드라이브나 할까?"그는 그 아이의 젖가슴이 탐이나 어떻게 한번 주무를 요량으로 말하자


"아저씨 정말? 아이 좋아라"하며 박수를 치는 것이 아닌가."그럼 아저씨랑 드라이브한다"하자 "좋아요, 아저씨"하고 대답을 명쾌하게 하기에 "그런데 비에 젖어 네 젖가슴이 아주 예쁘게 보인다"하고 그는 본심을 넌지시 털어놓았다.


"치~실제로도 예뻐요, 만져 보세요"하며 젖가슴을 그의 앞으로 내밀자 "어디"이게 무슨 횡재냐 하는 마음으로 그는 그 여자아이의 젖가슴을 만졌다. "예쁘죠"하며 티 없이 웃자


"밖으로는 잘 모르겠는데"하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그 여자아이의 젖가슴 감촉이 아주 좋음을 느끼는데 "그럼 안으로 넣고 만지세요"하면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두 개나 풀어주는 것이 아닌가.

<이거 오늘 내가 운수 대통했군, 꿀~꺽>그는 침을 삼키며 그 여자아이의 가슴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는 브레지어 안으로 넣어 젖가슴을 만졌다.


그의 아내 젖가슴은 마치 방울토마토만큼 작은 젖가슴을 가진 여자였기에 언제나 젖가슴이 큰 여자만 보면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는데 낮 모르는 여자 그도 아주 어린 아이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그는 무척이나 흥분이 된 상황인데 막상 브레지어 안으로 손을 넣고 직접 만지니 아무리 어린 아이지만 자기 아내의 젖가슴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컸고 탱글탱글 한 것이 그 감촉만으로도 이미 


그의 좆은 발기가 되고도 남아 바지 안에서 어서 해방을 시켜달라고 안달을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렇다고 사십을 목전에 둔 나이에 겨우 중학교 2~3학년으로 보이는 여자아이에게 섹스를 하자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인지라 "그래 정말 예쁘구나"하고 말하며 참아야 하였다.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그 여자아이는 묻지 않은 것까지 말하며 웃었다. "허~허! 꿀~꺽!"하고 실없이 웃으며 마른침을 삼키자 "아저씨 흥분했죠"그 여자아이가 이미 눈치를 챘는지 물었다.


"임마 이렇게 예쁜 젖가슴 만지고도 흥분이 안 되는 남자 있겠냐?"그는 그의 차가 오토메틱인 것이 여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며 계속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자 뜻밖에도 그 여자아이는


"하고싶어요"하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이게 꿈이냐 생시냐>싶었다. "임마 하고싶다면 어쩔래?"하며 웃자 "하면 되죠, 못 할게 뭐 있어요"하는 것이 아닌가

<이거 준다고 잘 못 먹었다가 원조교제니 뭐니 하여 용코로 걸리는 것 아니야>하고 생각을 하는데   


"아저씨 아저씨가 저에게 돈 준 것 없죠?"하는 것이 아닌가. "응, 그건 그래"하고 말하자 "그럼 원조교제는 아니죠?"하기에 "그래도 넌 미성년자 아니니?"하자


"아~이 참 아저씨랑 나라 다음에 또 만날 것도 아니고 또 제가 아저씨 차 넘버나 아무 것도 모르는데 무슨 상관이어요"하더니 바로 바지 섶의 지퍼를 내리고 안으로 손을 넣어 좆을 끄집어내더니


"에게! 우리 앞집 아저씨 것보다 작네"하더니 잡고 흔드는 것이었다. "얘, 너 경험 많니? 으~"하며 신음을 하자 "조금 있어요, 차 세우세요"하기에 "야~여기는 차량 왕래가 많아"하고 말하자


"그럼 저기 저곳에서 우회전해서 조금 가다 좌회전하면 산길인데 사람 아무도 없어요"웃으며 길도 가리켜 주는 것이 아닌가  그는 그 애가 시키는 대로 우회전을 하여 잠시 가다 다시 좌회전을 조금하니 산으로 오르는 


비포장도로가 나와 차를 정차하자  "아저씨는 의자 제키고 그냥 누워있어요"하기에 그 애가 시키는 대로 의자를 제키고 누워서 그 애의 하는 짓을 지켜보았다. 그 애는 아주 능숙하게 좆을 입에 물고 빨면서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으~너 많이 해 본 솜씨다, 으~죽이는데"하며 신음만 나왔다. "겨우 이 것으로 죽여요?"그 애가 좆을 입에서 때고는 손으론 계속 흔들면서 말하였다. 


"응, 죽인다! 으~~~~~"하고 계속 신음을 하자 그 애는 다시 좆을 입으로 물고 빨면서 그를 바라보며 웃었다. 아내와 연애를 하면서도 단 한번도 못 받아본 서비스였고 또 몇 몇 여자와 관계를 가져 보았지만 


단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그 어린아이의 서비스에 그는 감격에 감격을 거듭하고 가만있는데 그 애는 좆만 빠는 것이 아니라 좆을 흔들면서 불알까지도 빨아주기도 하고 또 좆 끝의 요도 끝에 혀로 쓰다듬는 바람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얘, 벌써 나오려 한다, 으~~~~"하고 신음을 하자 "나오려 하면 그냥 싸요"하고는 바로 입으로 집어넣고 계속 흔들며 빨았다.<호~어린것이 좆물도 먹겠단 말이지>하는 생각을 하며 


"으~간다, 으~~~~~~"하고 신음을 지르며 좆물을 그 애의 입안에 뿌리자 조금 얼굴을 찡그리더니 이내 웃음을 지으며 "꿀~꺽 꿀~꺽"하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목구멍으로 좆물을 삼키자 그는 그 어린아이의 촉촉한 


머리카락을 매 만지며 흥분을 가라 앉혔다, "아저씨 좋았어?"그가 좆물을 그 애의 입안에 다 뿌리자 더 이상 안 나오는 것을 확인한 그 애는 손등으로 입 언저리를 닦으며 물었다.


"응, 너무 좋아 홍콩에 간 기분이다"하며 웃자 "아저씨가 좋다하니 나도 좋아"하고는 물에 젖은 치마를 들치고는 팬티를 벗더니 제 스스로 의자를 제키고 눕더니 "아저씨 올라 와"하고는 두 손을 크게 벌렸다.


그는 의자를 바로 하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그 애의 몸 위로 몸을 포개자 "아저씨는 가만있어"하더니 그의 좆을 잡고 보지 구멍 입구에 끼우더니 "됐어 박아"하기에 힘주어 박았는데


"진짜 작다"하면서 그 애가 환하게 웃었는데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쑤신 자기의 보지보다는 그래도 빡빡한 맛이 좋았는데 "이제 해"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그 애는 아무 말도 없이 무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었고 그 만 열심히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퍽-----윽! 억,퍽 퍽 퍽"그 애야 어찌하고 있던 상관을 할 봐가 아니었고 오로지 영계 아니 영글지 도 않은 풋 조개를 먹는 기분에 혼자서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다.


생애에 이런 행운이 더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자 펌프질에 더 힘이 들어갔다. "넌 안 좋아?"자기 아내가 섹스 때는 집이 떠나가라고 비명을 지르던 생각을 하며 묻자


"난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내 걱정말고 빨리 해"그 애가 눈을 조금 뜨고 말하고는 다시 눈을 감았다. 조금 실망을 하였지만 자기 아내와 연애를 할 때부터 첫 애를 낳았을 때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을 생각을 하고

<어린것이라 아직 맛을 모르네>라 생각을 하며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쭈…욱…..쭙…헉헉…쭈….쭙…. .쭙.."블라우스의 단추를 더 풀어 브래지어를 위로 밀치고 젖가슴을 빨면서 펌프질을 하였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풋풋한 어린애의 젖꼭지는 그를 이내 종착역에 도착하게 하였다."안에 싸도 되니?"물어 볼 필요도 없었고 물을 이유도 없었다.


우연히 길에서 만나 달라고 한 것도 아니요 제 스스로 빨아주고 또 벌려주는데 어린애든 말든 임신을 하든 말든 신경을 쓸 이유가 없었으나 그는 그 애가 조금은 가여워 물었다.


"으응, 다 됐어? 안에 싸"하고 스스럼없이 말하며 눈을 떴다. "응, 알았어"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마지막 펌프질을 더 힘주어 하였다.


"으~간다, 으~~~~~"그는 그 애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며 가슴사이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골랐다. "다 쌌어?"더 이상 좆물이 안 들어오자 그 애가 그의 가슴을 밀치며 물었다.


"응, 그런데 이대로 조금만 더 있자"하고 웃으며 말하자 "그럼 그렇게 해"하기에 그 애의 행동이나 하는 것으로 보아 한 두 번 해 본 애도 아니고 


많은 경험을 가졌다고 생각을 하였고 또 결정적인 것은 그의 좆을 처음보고 자기 앞집 아저씨의 좆 보다 적다던 말이 생각이 나 "너 아다 처음 언제 깼고 누구에게 주었니?"그 애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묻자


"궁금해?"하며 눈을 뜨기에 "응, 궁금하지"하고 환하게 웃어주자 "응 그럼 이야기해 줄게, 그게"하며 그 애가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우리 아빠는 사업을 하다가 망해서 도망을 갔고 그래 엄마하고 나는 엄마의 먼 친척이 사는 


아까 그 동네로 피신을 하였어"하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기 시작을 하였다.  (필자 주: 그 애의 입장으로 긴 대화체로 하려하니 익으시는 입장에서는 지루한 느낌이 들어 그 애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 동네로 피신을 가 엄마는 남의 논이나 밭 그리고 비닐하우스에서 일을 하였고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을 한 나는 아빠가 돈을 안 갚은 사람들의 추적을 받기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애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부러워하며 엄마가 일을 나가면 혼자 남아 집을 보거나 TV 앞에서 죽치고 사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어요.  그렇다고 누가 어린아이에게 일자리를 주는 사람은 더 없었고요.


하루종일 집에만 틀어 박혀 있는 것은 고문 중에도 상 고문이었어요. 그러니까 엄마와 내가 초등학교 졸업을 막 하고 그 동네로 이사를 갔고 얼마 안 있어 아이들이 개학을 하자 


"엄마 나도 학교 가고싶어"전 엄만 보면 보챘어요. "이년아 이렇게 사는 것만으로도 다행인줄 알아라"하는 것이 엄마의 유일한 대답이었죠. 엄마의 말도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은 대충 알았지만 그래도 학교에 가고싶은 욕망은 


어쩔 수가 없었어요. 세를 든 집의 앞마당에는 목련이 피기 시작을 한 어느 날 또 "엄마 나도 학교 가고싶어"하고 보채자 "이년이 또...."하시며 머리를 쥐어박더니


"그렇게 할 일이 없으면 낮에 산이나 들에 나가 나물이나 캐라"하기에 전 어찌 그 생각을 못 했을까 하고 엄마가 일을 하러가자 저도 작은 비닐 봉투 하나와 작은칼을 하나 가지고 들로 나갔어요.


다른 나물은 몰라도 쑥과 냉이 정도는 알았거든요. 양지바른 곳에 간혹 쑥은 있었으나 생각보다는 적었어요. 이유는 할머니들이 먼저 와 다 캐어 갔다는 것을 안 것은 얼마 안 있어 알았는데 전에 들은 이야기로 


산에 올라가면 많다고 하던 말이 생각이 나 그 길로 우리 집의 뒤에 있는 산으로 올랐어요.  정말 산에는 들보다 많은 나물들이 지천으로 깔려 있었는데 저는 나물을 캐는 재미에 빠져 점점 더 깊은 곳으로 갔어요.


"어, 너 여기까지 왠 일이냐?"남자의 목소리에 놀라서 그 목소리 나는 곳을 보니 거기에는 버섯을 재배하는 우리 앞집의 아저씨였었어요. "아저씨 여기에서 버섯 키워요"반가움에 물었죠.


"응, 그런데 여긴 왠 일이냐?"하고 앞에 물었던 것을 또 묻기에 "나물 캐고 있어요, 보세요 많이 캤죠"하고 비닐 봉투를 벌려 보이자 "응, 많이 캤구나, 참 사이다 마실래"하시며 저에게 오시며 말하였어요.


가만히 생각하니 법을 먹은 지도 꽤 시간이 지났는지 허기도 조금 지는데 사이다란 말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저기 움막에 있다"하며 가리키는데 거기에는 비닐로 만들어진 움막이 보였고 입구에는 사이다며 


술 그리고 찬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잘하면 점심도 얻어먹겠다 하는 생각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가자"하시더니 저의 엉덩이를 번쩍 들어 안더니 그 움막을 향하여 갔습니다.


그런데 제 엉덩이에 있던 아저씨의 손이 제 똥코를 만지더니 조금 있자 손가락이 안으로 더 파고들어 제 보지를 만졌어요. "허~그놈 통통하네"전 그 뜻을 몰랐죠. 그러나 음식을 얻어먹을 요량으로 가만있었어요.


움막에 도착을 하였는데도 아저씨는 저를 내려놓을 생각도 안 하시더니 "너 다 컸구나"하며 제 보지를 더 주물렀어요."히~히 간지러워요"하고 웃자 


"사이다도 주고 김밥도 줄게 여기 한번 보여줄래"하며 아저씨는 더 힘주어 보지를 주물렀어요. 사이다도 주고 김밥도 준다는데 까짓 것 못 보여 줄 이유가 없었어요. "보기만 하죠?"하고 말하자


"그...그럼"하고는 저를 움막 안에 내렸어요. 저는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렸어요."조금만 만지는 건 어때?"하기에"그럼 만져요"하자 아저씨는 제 보지를 만지시더니 "잘 안 보인다 저기 누워 가랑이 조금 벌리겠니?"하기에


"그래요"하고는 아저씨가 가리키는 곳에 누워 가랑이를 벌려주자 "야~진짜 참하다"하며 제 보지를 주물렀어요. "아~이 간지러워"하며 다리를 모으자 "다 못 봤다, 더 벌려"하기에  "사이다 먹고싶은데....."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먹고 보여주지?"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저를 일으키더니 사이다를 주기에 마시자 "조금 있다 더 마시고 누워"하자 저는 다시 그 자리에 누워 가랑이를 벌렸어요.


"얘, 아저씨가 입을 여기에 조금 대고 빨면 어떻겠니?"하며 제 보지를 또 주무르기에 "더러워요"하고 다리를 오므리자 "돈 한푼 줄게"하는 말에 저는 놀라며 "정말?"하고 묻자


"그럼"하고 말하더니 주머니에서 만 원 짜리 지폐를 꺼내 흔들기에 "먼저 줘요"하자 "자"하며 저의 손에 쥐어주기에 받고 다시 가랑이를 벌리자 아저씨가 머리를 제 가랑이 사이에 박고는 보지를 빨았어요.


간지럽기도 하고 이상하였으나 저는 돈 만원을 만지며 움막의 천장만 보았는데 "아파"아저씨가 한참을 빨더니 갑자기 보지 구멍 안으로 무언가가 들어와 얼굴을 찌푸리자


"가만있어, 그럼 돈 더 주지"하는 말에 "정말?"하고 묻자 "그럼"하기에 "알았어"하고 더 준다는 돈을 생각하고 조금 아파도 참았는데 아저씨는 제 보지를 빨고 주무르면서도 다른 손으로는 무엇인가 바쁘게 흔들고 있었으나 


전 그 것이 무슨 짓인 줄 모르고 그냥 움막 천장만 보고 있었는데 "으~죽인다, 죽여 으~~~"하고 신음을 하기에 "아저씨 뭐가 죽여?"하고 묻자


"넌 몰라도 돼"하더니 잠시 후에 아저씨가 이상하게 미끌미끌한 물을 제 보지와 보지 구멍에 발랐어요. 전 그 것이 좆물이라는 것을 안 것은 얼마 안 있어서였죠.


그 미끌미끌한 것을 바르고는 아저씨가 또 손가락을 제 보지 구멍 안에 넣었는데 크게 안 아픈 것 있죠? "아프니?"하고 묻기에 도리질을 치며 "아니"하고 대답을 하자


"너 이게 뭔 줄 아니?"하며 시꺼먼 것을 보여주었는데 그 것은 고추였어요. "고추네 고추"하고 웃자 "고추는 아기 것을 고추라 하고 어른 것은 좆이라고 하지"하기에 "아~항 그렇구나"하며 웃자


"아저씨 고추 여기에 조금 댄다"하기에"돈 더 줘?"하고 묻자 "그럼 더 주고 말고"하며 웃기에 "그럼 마음대로 해"하고 말하였어요.그러자 그 아저씨는 제 가랑이를 높이 들고는 벌리더니 아저씨의 그 좆을 제 보지에 대고 문질렀어요.


아저씨의 좆 끝에는 하얀 물이 조금 묻어 있었는데 그 것이 그렇게 미끌미끌하게 한다는 것은 그 때야 알았죠. 한참을 문지르더니 "여기에 조금만 넣는다"하며 새끼손가락으로 제 보지 구멍을 조금 쑤시기에


"아저씨 고추로?"하고 묻자 "응, 조금만"하며 애원을 하기에 "그래 조금만 넣어"하고 말하는 순간 "악!"하는 비명이 제 입에서 나왔고 두 눈에서는 눈물이 펑펑 쏟아지며 가랑이 사이가 무척이나 아팠어요.


"빼요 아파, 아파! 어서 빼요"하고 소리쳤으나 "가만 안 있으면 돈 안 준다"하는 말에 전 참았어요. "그리고 이 일 누구한테도 말하면 너 죽고 나 죽는다 알았어?"하기에 "알았어"하고는 눈물을 닦았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제 보지 박힌 좆을 조금 넣고 빼고 하였어요. 무척이나 아팠지만 돈을 생각하고 이를 앙 다물고 참았어요.한참을 참고 있으니 제 보지 안이 갑자기 뜨거워지며 무엇인가가 들어왔어요,


"아파요, 아파"하고 울먹이자 "이제 끝났다 잠시만 참아"하기에 참았죠. "뽕"하는 소리와 함께 제 보지가 무척이나 허전하였어요."가만있어"하고 아저씨가 일어나는데 보니 아저씨의 좆에는 북은 피와 하얀 물이 얼룩이 져 있었는데 


아저씨는 휴지와 물수건을 가져와 제 보지를 닦아주고는 자신의 좆도 닦더니 "진짜 비밀이다"하며 주머니에서 몇 장의 만원 찌리 돈을 더 쥐어주었어요.


"응"하고 대답을 하고 저는 팬티와 바지를 입고 걸음을 걸었는데 쓰리고 아팠으나 손에 쥔 돈 생각에 참을 만 하였어요.그 것이 그 우리 앞집 아저씨와 첫 빠구리였는데 저는 돈이 필요하면 그 아저씨를 찾아갔고 


그러면 그 아저씨는 또 빠구리를 몇 번하고는 손에 용돈을 쥐어주었어요 그렇게 한 일년이 지나자 저의 그런 행각은 소문이 났고 소문이 나자 이웃의 다른 아저씨들도 


저를 찾았고 저는 돈 욕심에 또 그 짓을 하였는데 하필 오늘 아침에 엄마가 어디서 그 소문을 들었는지 제 머리채를 잡고 울고불고 하기에 그만 집을 나왔는데 마침 지나가던 아저씨를 만난 거죠.


헤~헤! 그런데 돈 안 받고 가랑이 벌려 보지 준 것은 아저씨가 처음이어요. 알았죠? 마치 자랑을 하듯이 이야기를 털어놓자 "그러니까 넌 걸레네 걸레야"하고 웃으며 말하자 "걸레라고 맛없었어요?"하며 웃기에


"나 원 참 진짜 어린것이 걸레네 걸레야"하고 말하자 "이제 우리 집 부근에 데려다 줘요"하며 그의 가슴을 밀기에 몇 번의 펌프질을 더 하고 좆을 빼자 


휴지를 잡더니 능수 능란하게 뒤처리를 하면서도 연신 웃음을 짖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가엽기도 하였다.어느 듯 그렇게 쏟아지던 장대비도 멈추고 따사로운 저녁 햇살이 차창 안으로 비추는데


"헤~헤~아저씨 나 돈 많이 모았는데 내년에는 중학교 가요"그 애가 차에서 내리면서 그에게 그 한마디를 남기고 골목 안으로 달려갔다.
 

그는 마치 귀신에게 홀린 사람처럼 그 애가 사라진 골목을 한참을 바라보다 집으로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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