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새엄마)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새엄마)

들어와 0 318

일이 이렇게 된 것은 치마만 두른 여자만 보면 껄떡이는 내 좆 탓도 아니요 오십이 넘고 육십에 가깝지만

정정한 몸에 혼자가 되어 새 마누라를 집으로 들어앉힌 아버지 탓도 아니고 파출부자 해 놓은 밥이며

반찬 그리고 국을 데우거나 퍼 담아서 식탁에 차리기만 하였다면 굳이 새엄마를 들이겠다고 통고를 할 기회조차 주지도 않았을

여동생 탓은 더더구나 아니고 그 탓은 겨우 오십 중반에 암으로 죽어버린 엄마 탓이 분명하다.

참 또 한 년이 있다.

아버지가 회사에 새로 들어온 비서가 아주 얌전하고 팍하게 생겼다며 사귀어 보라고 하여 사귀었고

또 잠자리를 해 봤는데 걸레치고 그런 걸레가 없었는데 바로 그년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 만든

원인을 제공 한 년인데 그년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하기로 하고 일단 차분하게 내 이야기를 들어주면 좋겠다.

“모래 00호텔 00실에서 친척 몇 몇 분모시고 또 직원 몇 오라고 하고 아빠 결혼식 대신 식사나 할 예정이니 그리 알고 나와”

직원들에게 지시만 하던 습관 때문인지 아버지는 거의 모든 일에 일방적이 통보만 하면 끝이었다.

여동생이 아무리 새엄마 들이는 것을 반대를 한다고 하여도 먼저 우리 남매에게 상견례는 시켜주고

식을 올리든지 말든지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상의 한 마디 안 하고는 이틀 전에

우리 남매에게 아침 식사를 끝내고 방으로 가시더니 양복으로 갈아입고 나와서는 신발을 신으면서

우리를 보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말을 하고는 나나 여동생이 항의를 할 틈도 안 주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여동생이나 나나 마치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꼴이요 닭 쫒던 개 지분 쳐다보는 격이 되어 아버지가 나간 현관문만 봐야 하였다.

어쩌느냐?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인 아버지의 명령인데.......

여동생은 밥을 먹다 말고 울면서 엄마를 부르며 자기 방으로 갔고 난 벌레 십은 얼굴을 하고 위층으로 올라갔다.

집이 단독주택에 이층 구조냐고?

아니다 아파트다.

그런데 무슨 위층이 있단 말인가 하고 물었나?

우린 35평형 아파트에 2층 사는데 할아버지할머니가 돌아가기 전에는 우리 할아버지할머니는

우리 위층인 3층에 사셨는데 아버지는 팔자고 하였지만 종손 집안이라 오는 식객도 많이 오니

마땅하게 잠을 자게 할 만한 공간이 35평형에는 없다고 하시며 그대로 두고 손님이 오시면 쓰게 하자고 하기에

불법이지만 베란다를 통하여 계단을 만들어 1, 2층으로 해서 사용을 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을 하였더니

아버지가 무릎을 탁 치시며 좋은 생각이라고 하시고는 수리에 들어갔고 수리가 끝나자 일층에서

안방 다음으로 큰 방을 사용하던 나는 그 방을 동생에게 주고 동생이 쓰던 방은 아버지 서재로 만들었고

위층의 큰방은 내가 쓰기에 너무나 커 손님 접대용 방으로 꾸며 비워두고 동생에게 물려준

방과 같은 크기의 방을 내 방으로 하여 손님이 없을 때는 그야말로 이층은 나 독무대이자 쉼터였다.

그렇게 꾸미고 일 년도 안 되어 엄마마저 암으로 투병을 하다가는 불귀의 객이 되어버렸고

엄마 무덤에 흙이 마르기도 전에 아버지는 재혼을 하여 새엄마를 안방에 들어앉힌다고 일방적으로 통고 하다시피 하니

여동생이 엄마를 부르며 울고불고 하지 않을 리가 없고 나 또한 벌레 씹은 얼굴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노릇이 아닌가?

“앗!”난 아버지의 통고에 따라 친척 몇 몇 분모시고 또 직원 몇 오라고 하고 아빠 결혼식 대신 식사를 한다는

00호텔 00실로 여동생과 함께 들어가서는 그만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이 서서 새엄마가 될 사람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진석아 진숙아 인사해라 앞으로 새엄마 될 사람이다. 얘가 내 아들이야”아버지기 새엄마란 여자를 데리고 와 소개를 시켰다.

“어머 그래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아드님 따님 호호호”그 여자도 나를 보고는 놀랐는지 왼손으로

가슴을 지그시 누르며 놀라더니 놀란 가슴을 가라 앉혔는지 오른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하였다.

“네......”하고 나도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였다.

앞이 정말이지 캄캄하였다.

어떻게 보름 전에도 나와 섹스를 한 여자가 새엄마란 말인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아니겠는가?

지금 신혼여행 비슷한 것을 간 새엄마가 집에 오면 난 어떻게 새엄마 얼굴을 대 할 수 있단 말이며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우리 아버지는 직원 몇 백 명을 거느리고 제조업을 하신다.

그런데 그 공장은 시내에 있지를 못 하고 시의 외곽에 공장 지대에 자리 잡고 있는데 대학원에 제학중인 나는 용돈이 필요하면 아버지 공장으로 가야 하였다.

물론 엄마가 살아생전 그도 투병을 하기 전에는 엄마에게 타 썼지만 엄마가 병석에 들어 눕자 용돈은 아빠에게 직접 타 써야 하였다.

하루는 용돈이 필요하여 아버지 공장으로 갔더니 아버지가 비서에게 들어오라고 하더니 나를 소개하고 비서를 소개하며 친하게 지내라고 하였다.

대학에 다니면서부터 치마만 두른 여자면 나이나 미모에는 신경을 안 쓰고 잡아먹기에 바빴던

나에게는 단순한 먹이 감으로 밖에 안 보여 얼씨구나 하고 승낙을 하였고 바로 퇴근을 하고 만나자고 약속을 하였다.

나라는 놈 먹이 감 걸려들면 그날 바로 볼 장을 보면 봤지 다음 날로 미루는 법은 없는 놈이라 약속을 하면서부터 먹을 계획을 꾸몄다.

그러나 막상 만나보니 이게 웬걸!

나보다 더 설치는 게 아닌가!

그년과 나의 대화를 들어보면 바로 알 것이다.

“진석씨 애인 있어요?”

“없으니까 만나자고 했지 그런 수진씨는?”

“호호호 골키퍼가 없어요? 저도 골잡이가 없어요. 호호호”

“하하하 골키퍼에 골잡이라”

“골잡이께서 골을 한 번 넣겠어요?”

“골키퍼 없다는데 넣어보지 뭐”

“호호호 우린 죽이 잘 맞네요, 호호호”

“하하하 그런가? 그럼 밥 먹기 전에 골부터 넣어?”

“호호호 아무렇게나 난 다 좋아요”나보다 더 설치는 것이 분명하지?

그년은 만난 장소에서 차만 겨우 한 잔 마시고는 나보다 앞장을 서서 가더니 여관 간판을 보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성큼성큼 들어갔고 나는 마치 귀신에 홀린 사라처럼 년의 뒤를 따라 들어가 계산을 하고 방으로 갔다.

“안아줘요”방에 들어서자마자 핸드백을 탁자위로 던지고는 신발을 벗고 있는 나에게 돌아서며 두 팔을 벌리며 웃었다.

“그래 이렇게”난 신발을 벗고 올라가 품에 안았다.

그러자 년은 내 목을 팔로 감고 매달리며 입술을 포개더니 혀를 입안으로 넣기에 혀를 빨아 자주

년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입만 삐쭉 내민 체 나의 옷을 벗기더니 셔츠 한 장만 만자 셔츠를

목으로 빼려면 입을 때야하는 것이 싫은지 그대로 두고는 스스로 자기 옷을 벗어서 방바닥에

팽개치듯이 던졌고 알몸이 되자 다시 목을 팔로 감더니 침대 쪽으로 가서는 몸을 눕히고는

다리를 올려서 벌리기에 나도 침대에 아니 년의 몸 위로 올라가 좆을 보지 둔덕에 대고 비비자 년이

뜨거운 콧김을 훅훅 불면서 손을 밑으로 내려 좆을 잡고 보지 입구에 대어주고는 엉덩이를 번쩍 들었다.

“아~흑”년이 외면을 하며 신음을 하였다.

“..............”하지만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여학생에 아줌마 아니면 처녀들 심지어 창녀들까지 먹은 경험을 가진 나는 할 말이 없었다.

내 좆이 들어간 그년의 보지 구멍은 들어간 느낌이 하나도 안 들 정도로 헐렁한 말 그대로 걸레 그 자체였다.

“자긴 좋아?”년은 나의 그런 낌새를 알아차렸는지 다리를 모으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내 좆을 물었다.

“...............”하지만 그래도 남편과 매일 한다고 하던 아줌마의 보지보다 헐렁하였다.

그러나 어찌하리.

여관방에 들어왔고 둘이 모두 알몸이 되었으며 좆도 내 뜻과는 달리 년이 마음대로 자기 보지 안에 넣은 것을......

“퍼……퍽…퍽퍽퍽…….퍼.. 벅.. 퍽!!!”어쩔 도리가 없이 빨리 끝을 낼 욕심으로 바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대단한 년이었다.

년은 펌프질을 시작 하자마자 몸부림을 치며 갖은 용을 썼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생각만 하여도 몸서리가 쳐져 수식어나 해설도 하기 싫다.

나의 펌프질 소리와 년의 신음만 적겠으니 그 나머지는 독자들이 상상하라.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

“아…..하…. 헉….. 으……음…하…학..”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

“퍽.. 퍽.. 질퍽... 질. 퍽.. 퍽!!!!!!!!!!!!!”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

“퍽.. 퍽.. 질퍽... 질. 퍽.. 퍽. 퍽!!!!!!!!!!!!!”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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