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깜찍이 조건녀 - 단편

애교깜찍이 조건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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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만날때 한 두어시간 넘게 쪽지 하다가 만났씁니다, 이때 운이 좋아서 두명이 더걸리는 바람에 3명이랑 동시쪽지중이었는데,

얘랑 경쟁하던 다른 두명중에 하나는 사진보니 23,170에 쭉빵인데 콘필에 15였구, 다른 하나는 27,162에 입싸질싸oK 10이고 외모는 중중이었슴다.

세명하고 동시쪽지 하면서 누굴 만날까 열라 고민하다가 170 쭉빵은 딴넘이 채가고 입싸녀와 얘랑 둘중에 고민하다가 얘가 입싸를 해줄것 같은 뉘앙스로 대답하는 바람에 홀랑 얘로 결정하고 만났는데 결론적으로 대박이었습니다.


피씨방으로 찾아가니 피방비 5000언쯤이라고 내달라고 단골이니까 따라 들어오지 말구 내고 나온다고 하길래, 순간 이거 피방비 사기 아닌가..하고 열라 고민했습니다만..

뭐 몇만원도 아니고 까짓 오천원이랑 택시비 버린셈 치자 하고 있었더니, 진짜 내고 따라나오더군요.

채팅할때부터 배고프다고 난리치길래 바로 근처에 고깃집 가서 돼지갈비랑 꽃등심 먹였습니다. 고기값도 만만치가 않아서,.아 놔 이거 홀랑 벗겨먹히는거 아닌가...하고 순간 경계..

한술 더떠서 술까지 시켜서 둘이서 소주 두병 나눠먹고..인제 방잡고 들어가야겠다 싶은데 갈수록 가관이라고 노래방 가잡니다..ㅋ

에라 모르겠다~ 이왕 막나간거...갈데까지 가자 그러고 노래방가서 노는데 이 뇬 술좀 들어가더니 잘 놉니다~ㅋ 이때부터 애교가 쥴쥴쥴..

잘못하믄 방에는 못가겠다 싶어서 노래방에서라도 어캐 미리 좀 시식을 해볼까 하고..가슴 점 만지구 손장난을 쳤더니 그때마다 손등을 탁탁 쳐버리더군요 ㅠㅠ

아 오늘 잘하면..신나게 놀아주고 물주하고 고냥 집에 손가락 빨며 가겠다 싶은 생각이..제 스탈이 여자가 싫다 그러면 억지로는 몬하는 체질이라...


대충 뭐 이왕 이렇게 된게 놀기나 하자 그러고 맥주좀 더시키고 한 한시간 놀았나..마지막곡 세개 예약해놓고 부르고 있는데 지가 제 바지위로 거시키를 살살 더듬어 주더군요.

오호라~ 그러고 이왕 만지는 김에 제대로좀 만져라! 그러고 벨트 푸르고 지퍼를 살짝 내렸죠. 노래 계속 부르면서 눈감아 보라더군요 ㅡ.ㅡ;;;

그러더니 손으로 만져주는데..영..어설퍼서..."오빠 쪼아~?" 이러는데 "아니!!! 별루!!!!"라고 해버렸습니다 ㅋ

은근히 따른 기대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뜨끈한 느낌이 훅~ 것두 대충 혀나 입술로 깔짝하는게 아니고 쑤욱 들어갔따가 천천이 빨면서 빼는게 보통 솜씨가 아니네용..

"다 보고 있다! 눈뜨면 안해줌" 이러길래 걍 눈감고 노래만 불렀는데 으미...몇분 안했는데 쌀꺼 같은 느낌이..

쌀꺼 같다고 이실직고 해떠니.냉정하게 탁 빼고 팬티속에 넣어주고 지퍼까지 올려버리는...


여자애도 저두 술이 좀 오른지라 그러고 노래 끝나가길래 '인제 들어가자' 해떠니 가자가자~ 그래서 잽싸게 모텔로 고고..

머 그담엔 다 아시는 스토리 씻고 침대 누워서 장난좀 치다가 제가 먼저 빨아주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보징어 냄새같은거 없고 깨끗한 비누향만

좀 해주고 있는데 자긴 받는건 별루라고 해서 다시 여자애가 사까시 시작..뽀동 보고 연습했다고 하더니 역시 꽤 하더군요.

대개 잘 못하는 애들은 중간 정도까지만 넣고 빨거나 하는데 목구멍까진 아니어도 꽤 깊이 넣고 혀도 돌릴줄 알고..특히 빨면서 얼굴 쳐다보고

생글생글 웃어주면서 중간 중간 조아? 하는 애교 센스는 아주 녹이더군요..

사까시하다 입에 싸버린 조건남이 많았다는게 이해가 되더군요..불굴의 의지로 간신히 참고..

그렇게 하니까 입에 실수로 싸는 사람이 만은거다..그런식으로 깊숙히 넣고 빨아당기는 자극이 강한 사까시만 하면 참기 힘든거다..중간중간

옆으로 핥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좀 자극이 약한 방법도 섞어서 해야하는거다라고 가르쳐주면서 사까시를 받았습니다 ^-^;;


더하단 또 무개념 입싸 조건남 될꺼 같아서 정상위로 고고..남자 받아들일때 허리 살짝 들고 손으로 잡아서 안내해주고 다 들어가면 다리로

남자허리를 딱 감싸는 솜씨가..쪽지할때 얘기해본대로 한두명 겪은 솜씨는 아니었씁니당.

게다가..물도 적당하고 질 안에가 꽉 조인다기 보단, 제대로 감싸지듯이 달라붙는 느낌이랄까요? 들어가고 한 세네번 뻠쁘질 했나..하는데

도저히 더 못참아서 입싸고 뭐고 할 겨를도 없이 간신히 뽑아서 배위에 찍 ㅡ_ㅡ;;; 완전 조루토끼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전 나름대로 아 ㅈㄱ 역사상 이런 개쪽이..게다가 술까지 먹었는데..하고 있는데 뭐 이여자애는 한두번 겪은게 아닌듯 빨리쌌네 이런 소리도 안합니다.

배위에 싼걸 지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다른손으로는 제 거시키를 잡고 쓱쓱 훑어주면서 "오빠~ㅇ 싸니까 기분 쪼아? 걍 배에 ㅤㅆㅏㅅ네 아구 이뽀라~"

이러는 겁니다 ㅡ.ㅡa


내 의지가 아니었다..너때문이다. 웬만하면 피임약 먹어라, 사고치기 딱좋다 등등 주절주절 몇마디 하고 같이 드러눠서 DVD 보면서 한시간 정도 쉬니깐

다시 쏠쏠 삘이오길래 2차전 시작~ 2차전엔 쪽팔리지만 콘돔을 했습니다 ㅡ_ㅡ;;

사실 얘보다 더한 명기인 여자라도 자주 하면 좀 익숙해져서 조절이 됩니다만, 첫만남에선 이게 쉽지가 않아서 콘돔의 힘을 빌려야죵..

다행히 콘돔님이 도우셔서 2차전엔 정상-여상-좌위-옆으로 누워서 후배-정통 후배위-여자는 침대 붙잡고 저는 서서 후배위로 한 40분 정도 나름 버티고 잼께 박았습니다.

신호가 오길래, 첨엔 배에 했으니깐 입에다 싸게 해달라고 두번째라 양도 적다고 감언이설로 하면서 계속 꼬시니깐, 해준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여자애는 침대잡고 엎드려 있고 전 서있는 상태에서 발사 신호와 함께 빼서 바로 콘돔 벗기고 여자애는 침대에 기대고 앉아서 머리를 뒤로 젖힌 바로 그 뽀르노 자세로

아하고 있는 입에 가져다 대고 여자애가 딸딸이를 쳐서 올챙이들 발사~

입싸 못한다고 난리피더니, 프로정신인지 뽀동의 가르침을 깊이 새긴건지 마지막 방울 쌀때까지 손으로 거시키 짜내면서 다 받아주더군요.

그리곤 아쉽게도 바로 옆에 재털이에 퉤퉤퉤~ 콜라콜라 그래서 따라논 콜라주니깐 그걸로 입가심하고..그리곤 다시 거시키를 쪽하고 한번 깊이 빨아주더니

"입에 싸면 글케 죠아?? 막 죽을라 그러네 ㅋㅋ 남자들은 입에 싸는걸 왜 죠아해~???" 이러구 낄낄 거립니다 ㅡ.ㅡa


흐아..어찌나 귀여운지..얘는 돈이 좀 들어도 잘 가꿔서 섹파로 만들어야게따는 강력한 사명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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