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암캐 조교이야기-단편

온라인으로 암캐 조교이야기-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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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암캐 조교이야기저는 너무일찍 알아버린거같아요.. 






고등학교때부터 전화로 조교를 했으니.. 






그 때는 제 생각에도 온라인 섭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고등학교 때...길들이던 회사원에대해 






글을쓸까 합니다.. 






그 아가씨는 버디버디라는 곳에서채팅방을 만들고 






이야기가 되다가 온라인으로 조교를 하게 되었는데... 






섭이라기 보다 메조라고 해야 어울릴정도로.. 






욕설을 할때마다..밑 부분이 움찔거린다고 하고 






스팽을 스스로 시킬때마다...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들릴 정도로 쫙쫙 소리가 나던 기억이 듭니다.. 






그 메조녀는 젖꼭지를 학대해주는것을 참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꼭지에 보통 빨래집개를 집어놓고 샤프로 찔르면 미치도록 






소리를 질렀지요...제가 쉽게 밑부분을 만지는것에 허락을 






하는게 아니라서..나중에는 제발 만지게 해달라고 울면서 






빌기도 하였습니다... 






칫솔로 공알을 문지르라고 하면...모랄까..그 신음소리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섹소리도 아니고...개처럼 






짖는 소리도 아닌..울부짖음에 가까운소리. 






그 소리가 무척 좋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4 달 정도 저나로만 조교를 하다가 






제가 공부도 좀 하고..전화비가 만만히 않아서 






연락이 끊기다가..군대가기 전에 온라인 상에서 






만나 이야기 를 하게 되었는데... 






자기는 이제 누구를 모시지는 않는다고 하고 






예전에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유두 양쪽에 피어싱을 했다고 하던데... 






나중에 꼭 유두 피어싱한 아가씨 보면...제가 길들인 






아가씨 였단것을 기억해주세요^^ 






온라인의 기억부터 차근히 쓰고 






그 후에 오프 기억에 대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묘사가 귀차나서..그냥 이렇게 썼습니다..ㅋ 






























이번 글은 역시 온라인 조교 내용이지만.. 






위에 나오는 여자와 다른 인물입니다.. 






2 번째... 












음..언제 이야기를 할까요? 






이번에는 색다르게 






군대에서 있을때 저나로 조교하던 






고1 짜리 여자아이에 대하여 글을 쓸께요.. 






처음에도 역시 버디버디라는 곳에서 






방을 만들어놓고 폰섹을 하던 사이였어요 






그러다가 제가 존대말쓰라고 시켰지요 






처음에는 말도 안 들어요 






그래서 손가락을 넣기전에 






존대말로 부탁 안 하면 






저나 끊는다고 협박을 해가며 






길들였는데...그 후로 존대말도 잘 하더군요 






그리고 개처럼 짓는것도 잘 하지 않지만.. 






흥분했을 시키면 잘 하고... 






아무튼 그렇게 하다가 제가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고된 훈련병 생활과..약간은짜증나는 이등병.일병생활 






그러다가 상병이 되어서 그 아이가 생각이 나던데요 






저나를 하니까 역시 저나를 받더군요..누구냐고 






그래서.개보지야...인천사는 니 주인이다 






그러니까..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길래 






그동안 잘 지냈냐..나 군대왔다고 했지요.. 






그래서..편지도 가끔 주고 받고... 






편지안쪽에 저나카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 낮에 종종..저나로 안부나 묻고 하다가 






제가 병장이 되었어요 






새벽에 취사장에 가다보면 공중전화부스가 있는데 






새벽에 밥 대충 준비 해놓고 






저나를 햇지요.. 






새벽 4시 5시 정도에 






그러면 자다가 저나를 받는데 그 때 조교를 했지요 












개보지야..눈 뜨고 복장 보고해봐라 썅년아 






노브라에..팬티입고 잠옷이요.. 






씨발년 젖탱이 주물러 






그러면..네 하면서 






잠결에...신음소리내면서 젖을 주무르던 아이였어요 






그러다가 꼭지를가지고 괴롭혀주면... 






가라앉은 목소리로 이상야릇한 소리도 내고.. 






입으로 봉사하라고 하면 손가락을 입에 넣고 






진짜 열심히 빨았어요 






물론 새벽에 신음 소리 듣는 저는 빨딱 섰구요.. 






그렇게 새벽에 조교가 끊나면...저도 화장실에가서 






혼자서 손놀이를 하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어느새부턴가..공중전화가 새벽에 끊기더라구요 






잘되다가 그러다가 연락이 끊기고 






요새 다시 연락하는데 고 3 이 되었더군요. 






요즘에도 가끔씩 저나로 해달라고 애원하던데... 






어릴때부터 자극적인거로 해줬더니..지금은 






웬만한 욕이나 행위는 흥분을 들 해요.. 






그래서 어떻게괴롭힐까 고민중인데.. 






나중에 만나자고 하니까 그냥 만나서 하는건 






괜찮은데...주종으로 하는건 무섭대요.. 






뭐..만날지 안 만날지는 모르겠지만...만나게되면 






주종 안 한다고 하고 






은근히..주종할 생각.... 












고딩이라 그런지 신음 소리가 진짜 애처롭고 자극적이던데... 






근데 요즘에는 이 신음소리에 지쳐서... 






제가 먼저 연락을 안하지요... 






서로 주종은 아니지만..가끔씩 저나로 자위욕구 푸는 정도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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