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런님 보세요.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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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04:20
앵간하면 제가 귀찮아서라도
이런 글 안쓰는데요
눈치가 없으신건지
이런데서 제가 편하게 떠든다고
디지게 만민하신건지 모르지만
본인이 쓰신글에 댓글까지 달아서
대답할 사람 없을거같단식으로까지 썼는데
본인이 쓴 글 복사까지해서 해당되는거 있냐고
적어달라고
굳이 쪽지로까지 보내는 이유가 머에요??
재밌으세요?
아님 제가 존나 한가해보여요?
쓰신글에 저 거론하지말라고까지 댓글달 정도면
답 나오지 않나요?
더 쓰기도 귀찮으니까 더 안 쓸건데요.
적당히하져? 헤헤거리고 웃으면서 댓글다니까
허벌창으로 보이나….
잘려고 누웠는데 기분만 드럽네
염병할 미차도 그만 와야되나…
간만에 대나무숲 놀이터마냥 나름 재밌다 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