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노출 - 노출광되다.. - 1부 7장

어쩌다 보니 노출 - 노출광되다.. - 1부 7장

들어와 0 322

다시 삼일이 지났다.. 

오늘도 일부러 6시를 넘겨서 간판불이 꺼지는 걸 보고서야 그때서야 헐레벌떡 뛰듯이 들어갔다. 

"진료 돼나요?" 

간호사는 나를 보고 싱긋 싱긋 웃더니.. 

"예" 하고 진료실로 들어간다..한참있다 나오더니 진료실로 들어가라 한다 

환하게 반겨주는 여의사.. 

오늘도 환부좀 보자고 한다... 

"저..혹시 간호사 먼저 안가나요?" 

여의사는 싱글 싱글 웃기만 한다... 

환부를 보더니 

"많이 좋아졌네요...근데 약은 잘 안바르시나봐요.." 

"네 약은 전혀 안바르고 있는데요.." 

그러자 여의사는 밖에 있는 간호사를 불렀다 

내 바지는 내려가있고..자지는 벌떡거리고있는 상태에서... 

간호사가 들어왔다.. 

여의사는 

"임간호사 이환자분 주사실로 가서 약좀 발라줄래요.." 

난..심장이 두근두근했고 이번엔..간호사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붕 뜬기분이였다.. 

간호사는 실실 웃으며 "네." 대답을 하고 나보고 주사실로 가있으란다.. 

난..바지가 내려가있는 상태에서 어기적 어기적 걸어가며 주사실에 가서 누웠다.. 

진료실에서의 대화소리가 들린다 

"나 먼저 들어갈테니 약좀 발라주고..퇴근해.." 

"네..선생님 먼저 들어가세요." 

오..쉣...이번엔 간호사다...미칠듯한 기분이였다.. 

키는 좀 작지만..피부도 뽀얗고..웃는 모습이 참 귀여운 간호사다.. 

나이는 대략..28-31살 사이인거 같은데..나보다 약간 누나인듯 했다.. 

여의사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불끄는 소리까지 들리고 갑자기 조용해졌다.. 

간호사는 조그마한 약상자를 가지고 오더니..벽에 기대어 앉아 보란다 

내 자지는 그녀 눈앞에서 껄떡 껄떡 대고 있었고..그사이에 내가 자위를 좀해서.. 

좆물도 찔끔 찔끔 나오기 시작했다.. 

의자를 가지고 와서 내앞에 앉더니 약을 손에 묻히고 내 자지 근처를 발라주었다.. 

미친듯이 꼴렸따.. 

약을 손가락 두개로 푹 찍더니..내 자지를 사까시 해주듯 문질러주면서 싱글 싱글 웃고 있는 그녀는.. 

약간 흥분한듯...얼굴이 쌔빨게 졌다.. 

내가 손으로 살짝 얼굴 을 만지자 흠칫 하더니..가만히 있었다... 

말은 안했지만..머리를 살짝 잡고 내 자지쪽으로 인도를 했다..그러자 으응...하면서 날 보더니.. 

갑자리 일어나서..수건 하나를 가지고 왔다.. 

물을 묻힌 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았다.. 

부랄과 자지 구석구석을 잘 닦더니... 

"아저씨..저번에 선생님하고 했다면서요?" 

"아..알고 계시네요...예 어떻게 하다가 그만.." 

"푸후훗" 하고 그녀는 웃는다 

"오늘 선생님이 마법에 걸렸어요...크크 저도 실은 유부녀인데..바람이나 한번 펴볼까 하는 심정으로 제가 선생님한테 쫄라서 이렇게 둘이 남은거에요.." 

"아..그러시구나.." 

"아저씨 우리 깨끗하게 해요..쿨하게.." 

"네..저야 좋죠.." 

"오늘 한번 하고 저한테 쏙빠지면 안돼요..전 남편이 있어서요..크크" 

"당연하죠 서로 쿨하면 저도 좋죠.." 

말하는게 아주 당돌하면서도 귀여웠다.. 

그러자 그녀는 내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더니 사까시를 해준다.. 

부랄을 들어올리며 부랄밑에도 혀로 싹싹 핥아가며 많이 해본 솜씨로 자지를 빨아댔다.. 

오...난 신음소리를 내며..그녀 가슴을 풀고..가슴을 마구 만져댔다.. 

만지자 마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더욱 흥분한듯 내 자지를 마구 빨아댔다.. 

"잠깐 올라와요 침대로" 

그러자 그녀는 일어나면서..옷을 벗기시작했다.. 

부라자 끈도 알아서 풀어버리고 팬티도 쑥 하고 내렸다.. 

보지털들이 무성했고..재왕절개한 자국도 눈에 보였다 

여자를 눞혀놓고..가슴이나 목같은 데는 다 생략하고 보지부터 빨기 시작했다 

빨자마자 간호사는 기쁜듯..하악하악..소리를 내며 좋아했다.. 

"선생님이 오르가즘을 느꼈었데요...나도 그렇게..나도 그렇게.." 

신음소리를 내며 절규하듯..나에게 애원했다.. 

여의사와 간호사는 그런예기를 다했나보다... 

난..마구 보지를 빨면서 저번에 여의사한테 했던것처럼..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자극을 했다.. 

"인제 해줘요.." 

그녀는 애원하듯 예기한다.. 

"보지에 자지를 박아줘요"라고 노골적으로 말하라고 시켰다.. 

그말을 듣자..그녀는.. 

"자지좀 박아줘요..미치겠어요..박아줘요.." 애원한다.. 

나의 현란한 기술로 질속을 내 자지로 휘저으며 저번보다는 훨씬 여유로워진 상태에서 여자를 농락했다 

간호사도 보짓물이 장난아니게 흘러내렸다.. 

자세를 바꿔가며 하다가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안에다 해도돼??" 

잠시 뜸들이더니... 

"그냥 얼굴에 하세요.." 

역시 많이 해본 솜씨고 많이 경험한듯한 말이다.. 

열심히 박다가... 

"나온다..나온다.." 

그러자 그녀는 잽싸게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얼굴을 내 자지쪽으로 돌렸다 

울컥..울컥.. 

내 좆물이 나오자..그녀는 입을 한껏 벌리고..내 정액을 입으로 받아냈다.. 

입술 근처에 내 좆물이 흘러내리고..턱을 따라 뚝뚝 떨어지기도 하고..그녀 입속에 내 정액이..마구 들어갔다 

얼굴은 완전히 시뻘개져있었다.. 

잠깐 정적이 흐르더니..옆에 있는 휴지좀 달라고 손으로 가르킨다.. 

휴지를 뜯더니..내 정액을 휴지에 뱉어내고...주변 입주변도 딱아낸다.. 

못내 아쉬웠지만.나름대로..아주 행복했다.. 

나도 휴지를 뜯어서 그녀 보지도 닦아주는 아량을 배풀었다 

그녀는 아쉬운지..내 쪼그라드는 자지를 계속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었다.. 

후에 안일이지만..여의사는 혼자산지 2년됐고..5살된 딸이 하나있는 34살 과부란다.. 

간호사도 3살된 딸이 하나 있고..29살이며 남편은 외항선원이라 자주 볼수 없고...집에서 자위를 많이 한다고 했다.. 

지금은 가끔 병원엘 다니며..밖에서도 만나기도 하고..여의사네 집에 놀러갈때도 많다.. 

간호사랑은 밖에서 만나서 차에서 거의 해결하고..집에 바래다 주는게 일과다.. 

아직까지 그 간호사와 여의사는 나를 변태라..부른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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