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이쁜 주인집 아줌마 (하편)

엉덩이가 이쁜 주인집 아줌마 (하편)

들어와 0 346

그렇게 난 다시 그집에 주저앉았고 재수생이란 명찰을 다시달았다. 재수생의 얼굴 치곤 난 몸과 마음이 너무 노화되어있었고, 근래 아주머니와 나와의 은근한 소문까지 나돌아 극도로 행동에 조심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 시선을 피하고자 밤 늦게 자정을 넘어 집에 들어갔고 항상 계단을 이용하는것도 잊지않았다. 늘 주인 아저씨의 출근 


시간에 맞추어 같이 집을 나섰고 귀가도 아저씨가 있는 시간에 하였다. 아주머니와 단둘이 있는 시간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였다. 물론, 아침에 나갔다가 다시 정아 학교간 후 다시 집으로 기어들어오는 날이 많았지만... 그리고, 주인 아저씨 술집에 여러번 데리고 가 여자 몇번 부쳐주었더니 이젠 형동생 부럽지 않은 사이인양 나를 끔찍히 챙겨준다. 동네 입소문을 경계하여 아저씨는 나를 먼 칙척벌로 동네사람들에게 소개시켜주는 자상함도 보인다. 난 이렇게 그녀와의 관계을 철저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내 계획에 짜 맞추어 가고 있었다. 




그녀와 난 항상 서로를 원했고 서로의 몸을 가질수록 더 목말라 했다. 날이 갈 수록 그 불덩어리는 식을 줄 몰랐고 매번우린 더 자극적인 것에 목이탓다. 




그건 내 쪽에서 더한 듯 싶었다. 


눈을 떠서 감을 때까지 그녀만을 생각했고 늘 내 가슴속에 담고 생활을 했다. 과연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이토록 갈망하며 집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여러번 한다. 막상 내 감정을 사랑이란 표현으로 연결짓기엔 너무 조심스럽다. 과연 이게 사랑일까.. 


단지 난 그녀의 모든 것이 좋았고. 그녀의 모든 것을 몸서리 치게 사모했다. 




살랑거리며 귀뒤로 감겨들어 가는 그녀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낮에 한가한 시간, 와인을 마시며 나와 단둘이 정담을 나눌때 행복한 모습으로 단정히 내 옆에 다리를 비스듬이 모아 바닥에 


포개앉을 때의 그 단아한 모습과……. 




한바탕 몸을 섞은 후에, 또는 사랑스런 정아를 가끔 멍하니 쳐다보면서 스스로의 도덕성배반에 매번 고뇌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녀의 완벽한 몸매가 ..그녀의 완벽한 몸매에 그 누구보다 Self-Conscious 하며 다른 사람을 시선을 즐기며 자기 안에 존재하는 화냥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노라고 말해주는 그녀의 솔직함와 대담성이….. 




늘 대화중 느끼는 그녀의 명석함과 지적임…난 그녀의 모든것을 좋아했다. 




그녀는 내가 거칠게 다루었을때 흥분했다. 내 굵은 팔둑과 떡벌어진 어깨를 좋아했고 그 강함으로 누군가가 자기를 범할때의 


느낌을 좋아했다. 처음 내가 이사올때 부터 그녀는 나의 모습을 잊지를 못했고 상상의 대상이였노라고… 그리고, 내가 그녀를 범하는 상상을 했노라고 고백을 했다. 그리고, 실지 내손이 그녀의 몸에 거칠게 휘감길때 그녀는 순간 정신이 몽롱해졌노라고..그리고, 아직도 내손길이 항상 그립다고 했다. 




남편과 아이가 TV를 보고 있는 리빙룸을 가리고 있는 조그만 부엌벽뒤에서 엉덩이만 까고 삽입을 했을때….. 


화장실에서 나오는 그녀의 엉덩이를 세차게 손바닥으로 때렸을때의 그 충격과 짜릿한느낌을.. 


둘만의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올때 지하철안에서 벽에다 밀어 부치고 은밀히 치한처럼 그녀의 속내를 더듬었다..... 


그녀와 처음시도한 항문섹스때.. 그 찢어지는 고통과 그 뒤에 밀려오는 희열을… 


그리고…우연찮게 벌어진 아주머니 친구와 3썸 할때의 신선함.. 


이모든것을 좋아했다.. 




그녀는 점점 대담해 졌고 우리는 더 새로운것을 찾기 시작했다. 




어느날이었다.. 


친구놈 두명이 찾아왔다. 예전에 밖에서 만난적이 있어서 아주머니도 잘 알고 있는 놈들이었다. 이놈들이 이집으로 처들어 


온 목적은 명약관화... 지난번 밖에서 아주머니를 한번 본후로 아직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침을 질질흘리고 있었다. 




소파에 앉아 과일을 내주는 아주머니를 힐끗힐끗보면서 침을 꿀떡꿀떡 삼킨다. 


아주머니가 커피를 내오며 환하게 웃어 주자 놈들 다 뒤로 자빠진다. 




난 일어나 부엌에 잠깐 가서 냉장고 문을 열어 맥주를 끄낸다. 서너게 집어 나오려다 옆에서 주섬주섬 일을 하는 그녀의 엉덩이가 보였다. 난 맨살의 다리를 부드럽게 만지고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가운데 두툼한 부분을 쓰다듬고 돌아서는 순간 아차하는 생각에 밖을 돌아다 보니 녀석들이 보고 있었다. 소파에서 보이는 앵글은 아니어서 안심했는데 녀석들이 아주머니를 훔쳐보려고 부엌쪽으로 한 걸음 나와서 빼꿈 눈만 내놓고 보고있었다. 




녀석중에 성수란 놈이 눈이 뚱그래져서 충격을 먹은 양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미 녀석들은 나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한번 양보해달라고 애걸복걸하던 차였다. 




놈들이 부엌으로 달려 온다. 그리고, 일은 벌어진거 난 그녀 뒤에 밀착하여 가슴을 만지자 그녀가 후다닥 뒤로 물러나면서 내 


가슴을 떠민다. 문앞에 두 놈이 침을 꿀떡 꿀떡삼키며 얼굴이 벌개져서 똥개마냥 지 좆을 만져가며 주인의 신호만 기다리고 


있었다. 난 그녀를 다시 거칠게 벽으로 밀어부치고 치마를 걷어올렸다. 탱탱한 긴 다리가 치마 안에서 꿈뜰거렸고 가슴을 두손으로 짖누르며 강하게 귀볼과 목언저리를 약간의 숨소리를 내며 혀로 휘둘러 댔다.. 그리고, 난 두놈에가 오라고 신호를 준다. 




아주머니도 갑자기 당하는 일이라 놀래긴 했지만 계속 집요하게 파고 들자 친구 앞에서도 쉽게 흥분하여 몸이 풀어져 버린다. 난 놈들도 알고 있고 있어도 괜찮다는 의도를 전하고자 계속 애무를 했고 그녀도 쉽게 알아차린 듯 몸이 금세 달아오른다. 




놈들이 다가오자 그녀의 몸이 굳어지면서 심히 긴장한다. 이런 건 처음인게다..그녀는 나를 만나기 전까진 남편이 처음 남자였다 한다. 난 그녀가 좋아하는 포즈를 취한다. 그녀를 뒤로 돌리고 뒤에서 한손으로 가슴을 다른 한손으론 엉덩이며 그녀의 중심부근을 애무하면 그녀는 자연스럽게 한손으로 내 머리를 감싼다. 




성수가 다가와 손을 떨면서 그녀의 가슴을 주므른다. 녀석도 극도의 긴장상태인지 매마른 침을 삼키면서 조심스럽게 만져댄다. 그놈 심장소리가 내 귀에도 들린다. 


지훈이도 다가와 그녀 앞에서서 몸을 더듬는다. 두놈의 손이 그녀를 더듬기 시작하자 그녀가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그녀가 내 머리를 쥐어 잡고 숨결이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눈을 감았다. 




순간 놈들이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성수가 아주머니의 옷을 찢어 버린다. 


“ 헉” 외마디 소리가 뱉혀지고 그녀의 가슴과 하얀 팬티가 그녀의 터질 듯한 몸매를 부분적으로 감싸며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순간 그녀의 몸이 뒤로 휘면서 입에선 계속 흥분에 못이기는 듯 괴로운 소리가 새어나온다. 




그녀를 내가 안다면 안다. 


그녀가 이렇게 까진 흥분하는 건 본적이 없다. 


그녀가 계속 몸을 떨고 있다. 




“ 아아” 


난 그녀의 팬티를 발로 벗기고 양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며 들어올렸다. 


“악” 높은 하이피치 외마니소리가 들려왔다. 


그녀의 벌어진 보지를 성수가 먹기 시작하고 지훈이란 놈은 가슴을 혀로 ?기 시작한다. 


그녀는 두손으로 내 뒷머리를 부여잡고 고개를 한껏 뒤로 젖혀 몸을 떨기시작한다. 




녀석은 혀로 능수능란하게 그녀를 농락했고, 그녀는 다른 한손으로 성수머릴 비벼댔다. 


보짓물에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 아 너무 좋아….아아..악..” 




그녀를 들고 있자니 꾀 무거웠다. 워낙 통뼈에 볼륨있는 몸덩어리가 꽤 무게가 나갔다. 


내가 내려 놓으려 하자 그녀가 하는 말.. 




“ 너무 좋아..조그만 더..아..앙..아아..” 




난 그녀를 의자에 앉혀놓고 양 다리를 별려 위로 향하게 한후 잡고 있었고 성수는 계속 그녀 보지에다 맹공을 퍼붓는다. 성수 


이자식 미친놈같이 극도로 흥분하여 지 좆을 흔들며 계속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고 약간 소심한 지훈은 이자식은 옆에서 계속 그 탱탱하기가 터질것 같은 그녀의 젖무덤을 주물딱거리면서 혀로 애무를 계속하고 있었다. 




난 뒤에서 그녀의 귓볼이며 목주위..그리고 입술부분을 거칠게 내 손과 혀로 거칠게 비벼댔다. 난 가끔 그녀의 목을 살짝 조이기도 하며 거칠게 그녀의 얼굴을 손으로 찰흙 뭉게듯 거칠게 뭉게대며 그녀를 귀불을 입에 넣어 혀로 귓구멍 깊숙히 집어 넣고 


휘젓기도 한다. 




“ 아악..아..아아..아..아….아항…아…아항..아앙……아……………..꺄앙..앙…….앙..앙…” 


그녀의 교성이 집안 전체를 울린다. 그녀 보지에선 허연물이 줄줄 새어나오고 있었고 그 새큼한 물을 맛있게 삼켜가면서 성수는 더욱 신나서 혀를 질안으로 넣어가면서 오른 엄지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좌우로 흔들어 준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밤톨만하게 커져있었고 한손은 아직 내머리를 쥐어 잡고 다른 한손으론 지훈이의 바지를 내린 후 팽팽하게 커져있는 지훈이의 좆대가리를 끌어 당긴다. 


그리곤.. 자기 입에다 가져가 빨아 대기 시작한다. 




지훈이 이놈..어쩔 줄 몰라 몸을 흔들어 댄다. 


그녀가 지훈이의 좆을 빠는 동안 지훈이는 그녀의 다리하나를 잡았고 난 오른 손으로 아래서 보지를 먹고 있는 성수 엄지를 치우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내가 위에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좌우로 흔들어 대보니 딱 기타치는 자세가 나오는게 기세를 더해서 심하게 흔들어 대고 성수이놈을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그녀 보지에 집어넣는다. 




“ 질퍽!” 


벌써 흥건히 젖어 있는 보지 꽃잎사이로 손가락 두개가 뻘판에 빨려가듯 깊숙히 빨려들어갔다. 그녀가 너무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뒤로 젖히며 “ 아..항” 소리를 크게 질러댄다. 내 심장이 강하게 안에서 울려댄다. 아랫도리가 뻐끈할 정도로 내 좆은 커져 있어 터져버리기 일보전이다. 친구놈들 모두 얼굴이 정말로 뻘개져있었고..그녀또한 제정신이 아닌 양 소릴를 너무나..정말 너무나 크게 질러댔다. 그녀의 교성 소리에 우린 깜짝깜짝 놀래기도 했지만 반대로 정신을 잃어버릴 정도로 그 소리에 격하게 


흥분했다. 




우린 성욕에 잔뜩 굼주린 침을 질질흘리며 핵핵대는 똥개같았고..그녀는..그 하얀..그녀는 보지에 물을 철철 흘려대면서 언제나 쑤셔주나 간절히 애타게 기다리는 발정난 암캐일 뿐이였다. 




성수의 손가락 운동이 서서히 속도가 붙자 그녀의 벌려진 다리사이에선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기 시작했고 난 더욱 거세게 그녀의 콩알을 흔들어댔고 지훈이는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주물러대기 시작한다. 우리 셋이서 있는 힘을 다해서 쑤시고 


흔들고 빨고 주무르고..있는 힘을 다해 흔들러 댄다. 




그녀가 몸을 비틀면서 온몸을 심하게 좌우로 번갈아 가며 뒤척이면서 지랄 발광을 해댄다.. 


“ 아..아…아..앙..아아아아….아야..아..아항..나죽어…아항…아앙…” 


그녀의 교성을 질러대면서 클리토리스를 흔들어 대고 있는 내 팔둑을 잡아 꽉 쥠과 동시에 내 머리채를 잡아 쥐어 비틀어 댄다. 




그녀의 보짓물이 튀어 사방이 흥건이 젖었고 성수이놈..손가락을 다시 네개를 비틀러 넣고 흔들어 대니 보짓물이 곱절로 튀기 시작한다. 




그녀는 이미 거의 혼절한 상태였다. 




난 그녀를 싱크대를 손으로 잡게 한후 허리를 굽혀 뒷치기를 시작했고 이어서.. 준비한 로션을 바른후 후장에다 내 좆을 꼽았다. 


그녀의 인상이 찌그러 지면서 아프다고 난리다. 




난 그녀에 후장에 꼽은 채 그녀를 들어 소파로 데려갔다. 




내가 밑에서 후장에다 쑤셔댔고 이어 성수 이놈이 달려들어 내가 다리를 잡고 별려대자 위에서 서서 보지에다 쑤셔댄다. 


그리고, 지훈이는 옆에 서 다시 지 좆대가리를 그녀에게 들이대자 그녀가 또 빨아댄다. 




그녀의 보지는 물에 흥건히 젖어 번들거리며 좆대가리를 갈망하듯 벌렁대고 있었다. 




우린 그녀를 일으켜 세워 소파에 무릎을 꿇게 한후 머리를 처박고 엉덩이를 하늘고 가게 했다. 그녀의 펑퍼짐하고 탱탱한 엉덩이가 그 자세를 잡으니 보는 사람 숨을 멎게 만든다. 


너무 완벽했다. 




우린 돌아 가며 그녀의 구멍에 대고 쑤셨고 한사람씩 그녀의 입에다 사정을 했다. 


그녀는 정액을 그대로 꿀떡 삼킨다. 




우린 사정을 한 후에도 물건이 죽질않자 한번더 돌아 가며 쑤셔 댔다. 


그녀도 수도꼭지 물을 틀은것처럼 보짓물이 쉼 없이 흘러나왔다. 




그 사건이 있은 후 친구놈은 자주 우리집을 찾아 들었고 몇번을 더 판을 벌렸다. 


난 꼬리가 너무 길어 지는것 같아 놈들을 못오게 하였지만 아주머니는 계속 친구놈들을 기다리는 눈치였다. 




어느날이었다. 




난 그 독서실에서 다시 창문 멍하니 아래를 바라다 보고 있었고, 당구장앞에는 늘 백수 건달 놈들이 얼쩡거리고 있는게 눈에


보였다. 


한심한 놈들…이라고 혼자말로 하는 순간 아주머니가 그앞을 지나가려 한다. 


난 바짝 긴장을 하고 뛰어 내려갈 준비를 하는데.. 그녀가 이놈들하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는게 아닌가..저 잡새끼들 


하고 무슨 얘기를 할게 있는가..난 몸을 기울여 다시 자세히 보았다. 그러자..이놈들 하고 얘기 하는 도중 심각한 얼굴로 잠깐 


고민을 하더니 계속 얘기를 이어간다.. 




조금 있다가 그녀는 이놈들을 따라 이층 당구장으로 순순히 올라가고 있었고 그녀가 들어 간후 급하게 차 몇대가 급정거 하더니 몇놈이 더 차에서 내리더니 급하게 이층으로 뛰어올라가는게 보였다. 


당구장 창문으로 그녀가 당구장에 있는 게 보였고 조금 있다 놈들이 급하게 들어 오더니 그중 왕초인 듯한 놈이 서 있는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는게 보였다. 




그녀는 가만히 서 있었다. 난 도대체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질 않았다. 내가 아는 그녀는 아무리 색이 동해도 이정도는 아니다. 


놈들이 급하게 창문을 다 닫아 버렸다.  


난 망연 자실하게 앉아 있다가 당구장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뒤로 돌아서 뒷문으로 가서 안을 들여다 보려 했지만 창문이 다 


잠겨 볼 구멍이 없었다. 




난 벽 안쪽에 있는 창문이 열려져 있는걸 발견하고 열어 보았더니 창문이 열렸다. 안으로 들어갔다. 협소한 창고로 통하는 창문을 넘어 화장실을 통해 이어지는조그마한 홀을 몸을 숙여 앞으로 기어가니 당구장이 훤히 보이는 조그만 공간이 눈에 뛰었다. 그리고, 벽 안쪽에 있는Slot Wall을 통해 바로 바깥이 보인다. 꽤 가까이서 말소리까지 정확히 들릴정도로 가깝다. 




난 알수없는 흥분감에 사로잡힌다. 지금 당장 뛰어나가 그녀를 구해야 하지만 왠지 내가슴이 두근대는 건 다른 이유에서다. 


한놈이 그녀의 주위를 빙빙 돌며 히죽히죽 웃어가며 그녀의 머리, 손, 뒤 옷자락.을 슬슬 건든다. 




난 귀를 기울였다. 




녀석들은 그녀를 협박하고 있었다. 세들어 사는 놈고 그렇고 그런관계 아는사람은 다 안다는 둥..관계를 남편에게 폭로한다는둥.. 니가 한번 안주면 정아를 폭행하겠다는 둥, 다른곳으로 이사가도 소용없다는 둥..그녀로서는 감당하기 여러운 말들이었다. 녀석이 툭툭건들기를 하더니 이젠 손으로 그녀의 치마 안으로 집어 넣고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그녀가 급하게 손을 치우더니 그놈의 빰을 한대 갈긴다. 




“ 이 씨발년이..” 


이놈이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당구대 위에 팽개친후 신호를 주자 똘만이 새끼들이 우르르 달려 들어 그녀의 손과 발을 잡는다. 그녀가 심하게 몸부림 치고 소리를 질러댄다. 


한놈이 당구공 하나를 그녀의 등밑에다 넣고 위에서 누르기 시작했다. 




“ 아아악…아퍼..아아..” 


다리를 잡은 놈들이 치마를 벗겨 올리고 팬티를 가위로 잘라 버린다. 


치밀한 준비를 한게다.. 


그녀는 등이 아퍼 앙탈을 부리지 못했다. 조금만 몸을 비틀면 이놈이 가슴을 잡고 사정없이 위에서 짖누르는 바람에 그녀는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다리를 잡은 놈들이 다리를 위로 치겨 올리고 왕초놈을 입으로 ?기 시작한다. 




“ 안돼..안돼…야….안돼..” 


한참을 입으로 하던 놈을 어디서 딜도를 준비했는지 진동 딜도를 여러개 꺼내더니 하나씩 그녀의 질속에 집어넣으려 한다. 


아직 그녀는 준비가 안되었는지 들어가지가 않는다. 녀석은 조그만 진동딜도를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가져다 댄다. 윙..하니 


그녀의 벌어진 보지를 입으로 빨면서 진동기를 계속 그녀콩알에다 비벼댄다. 




“ 아아..안돼..앙..” 


그녀가 마지막 남은 안간 힘을 쓰는 듯 거부하려 하지만 두세번 더 강하게 비벼대자 그만 


“ 아아앙…아” 하면서 교성을 질러댄다. 몸을 움직이려고만 하면 이놈이 눌러 대는 바람에 꼼짝없이 당한다. 그녀의 몸이 조금씩 떨려온다. 난 멀리서도 느낄 수가 있었다. 


내 심장이 멎어 버리려 한다. 엄청난 흥분에 몸을 겨누기가 힘든다. 




녀석이 콩알을 비비던 엄지손가락 모양의 딜도를 그녀의 질안에 쑥 집어넣는다. 


“ 헉..” 외마디 소리를 지르면서 그녀가 몸을 활처럼 휜다. 


또하나의 같은 모양의 진동딜도를 더 집어 넣는다. 


“ 허허억…헉..아..앙..앙..아항..” 


그녀가 몸을 좌우로 비틀며 어쩔줄 몰라한다. 녀석이 이번에 지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더니 안에 있는 두개의 딜도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그녀를 아주 반 죽여버린다. 




조금있다가 지동딜도를 하나 더 집어넣고, 손가락을 더욱 세차게 휘젖자 그녀가 세차게 몸을 떨면서 소리를 질러댄다. 




한참을 휘저으니 그녀가 아주 반 죽는다. 




옆에 서있는 놈들이 히죽히죽웃는다. 


그녀는 몸을 계속 부르르 떨면서 “ 아아…앙..아항..” 계속 신음을 한다. 




딜도를 빼고 녀석은 그녀를 당구대에서 내려오게 한후 바지를 내려 좆대가리를 그녀에게 갖다댄다. 


그녀가 어떻게 할건지 모두들 긴장하면서 보고있다. 




그녀는 사내놈이 입안으로 몽둥이를 집어넣자 처음에는 반항을 하더니 나중에 못이기는 척 빨기시작한다. 




그순간 놈들이 소리를 내어 낄낄대기 시작한다. 


또 다른놈이 얼굴에 비열한 웃음을 머금고 그녀의 입에다 좆을 쑤셔대기 시작한다. 




“ 음..음..” 


그리고, 옆에 서있던 놈들고 하나 둘 씩 바지를 내리고 물건을 끄내자, 양손으로 잡아 흔들어 주며 번갈아 가면 삿까시를 해준다. 


건달 놈들 중에는 고삘이 같은 어린 놈들도 몇 끼어 있었다. 


그녀는 빨면서 반드시 고개를 들어 남자의 얼굴을 한번은 쳐다본다. 남자가 고통스러워 한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을 느낀다고 


언젠가 말했다. 




난 지금 어떻게 상황을 이해해야 하는가.. 




이여자가 이런 여자였나..아님..내가 이렇게 화냥년으로 만들었나.. 




지금 이여자는 물을 만난 물고기 마냥 한편의 포르노를 찍고 있다. 




너무나 적극적인 그녀의 행동에 모두들 놀라는 눈치이면서도 그녀의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Doggy Style로 뒤에서 쑤셔댔다. 




이놈 저놈…돌아가면서 자세를 바꾸어 가면서 뒤를 대준다. 어떤 놈을 타이밍을 놓쳐 그냥 보지안에다 싸는 놈도 있었다. 


그러면, 흘러 나오는 물을 다 딱아 내고 다음 사람에게 또 엉덩이를 갖다 댔다. 모두 좆대가리가 좆만해서 그녀도 큰놈을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마지막 복코 차례가 돌아왔다. 




이놈은 곰보 얼굴을 해서 보기에도 흉한 놈이지만 노가다판에서 굴러먹은 놈이라 떡대하난 좋고 특히 이놈 물건이 대한민국 


어디에다 내놓아도 알아 줄 많큼 거대하고 단단했다. 그녀는 다음 차례에게 무심히 엉덩이를 대주었다. 




새끼가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숨을 들이킨다. 보고만 숨이 멎는지 하얗고 매끈한 피부에 터질듯 탱탱한 엉덩이 앞에서 한참을 바라본다. 




그녀는 앞만 보면서 삽입을 계속 기다리고 있다. 


복코의 거대한 터질듯한 심줄이 그의 물건을 휘어 감고 있었고 우람하게 하늘을 향해 우뚝선 그 좆을 갑자기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그녀의 눈이 휘둥그레 해지면서 오만상으로 찌프린다. 


곰보 이놈 세차게 쑤셔데고 그녀는 아픈지 손으로 그의 골반을 밀어내며 쑤셔데는 반동의 충격을 조금씩 줄여보려고 뒤로 허우적데지만 곰보이놈 아랑곳 없이 그 크고 긴 좆을 깊숙히 좆 뿌리 까지 들어가게 쑤신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벌개진 얼굴로 참았던 숨을 토해낼때 목의 심줄이 선다. 


‘ 어어엉..헉..” 


“ 어어엉..헝..” 


“ 어헝..어헝..어헝..” 


“ 아아..어………흡흡…헉….” 




복코는 더 세차게 쑤셔댄다. 


그 쑤셔대는 좆대가리가 들어갔다 나올 때에는 그녀의 허연 분비물을 잔뜩 뭍혀 나온다. 


모두들 그 엄청난 장면을 보면서 한마다도 못한다. 




그야말로 대단했다. 


그 완벽한 몸매의 육체를 반으로 접어 튀어 나온 숨막히는 두 엉덩이골사이로 그야말로 팔둑만한 심줄덩어리 좆이 사정없이 


쑤셔 들어갈때 질러대는 그녀의 고통스러운 비명소리에 모두들 할말을 잃었다. 




복코가 그녀의 허리를 잡고 더 세게 쑤셔대고 그녀는 잠시 잠시 정신을 잃어버린양 혼절상태이다. 




왕초가 흥분에 겨워 다시 오더니 좆에다 로션을 바르고 가죽소파에 앉아 그녀를 댕겨 후장에다 좆을 꽂는다. 왕초는 후장에 


꼽고 몇번 움직여 대니 그녀가 알아서 다시 일어났다 앉았다 알아서 움직인다. 이때 그녀의 발목을 잡고 위로 올린다. 그녀의 


보지가 ? 벌이지면서 복코앞에서 벌렁벌렁댄다. 물이 흥건이 고여 질질흘러 내리고 있다. 




복코가 좆을 다시 쑤셔데고 이네 다시 빼서, 왕초좆을 빼고 후장에다 그 거대한 좆을 밀어넣기 시작한다. 이때는 왕초고 머고 


없다.. 




로션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있는 힘껏 밀어넣는다. 그리고, 그녀의 유방을 쥐어잡고 거칠게 무지 거칠게 쑤셔댄다. 




“ 아…아아아아아 악….아아 악..아퍼….정말 아퍼….” 




“ 악!” 




그녀는 외마디 소리를 지른후 실신해버린다. 정말 정신을 잃어버린다. 




복코는 계속 쑤셔대다 그녀의 얼굴에다 사정을 흥건히 해버린다. 




그리고는.. 하나 둘씩 나가버린다. 




나도 정신을 차려보니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바지에다 사정을 해버렸다. 




그리곤, 몇달이 지났다. 




이 사건이 알게 모르게 쉬쉬하면서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고 그녀는 이혼과 이사를 해야하는 과정을 겪는다. 




그후 나는 대학교를 포기한 후 그녀를 찾아 헤메었지만 그녀를 다시는 만나지 못했다. 




그리곤, 이것 저것 먹고살기 위해 뛰어다니다 보니 10년의 세월이 흐른다. 




그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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