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아줌마 (단편)

옥탑방 아줌마 (단편)

들어와 0 343

푹푹찌는 8월 여름 내 자취방은 너무 덥고 바람도 잘 들어 오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씩 난 옥상에 있는 평상에서 모기향을 피고 잠을 잘때가 있다. 옥탑방에는 아줌마가 혼자서 산다. 나이는 40대후반 얼굴은 이뿌지는 않지만 몸매는 처녀같았다. 가끔씩 아줌마가 널어놓고간 팬티랑 부라자에 집착할때도 있었다. 오늘도 찜통이다. 아 ~ 시팍 이노무 방에는 왜 바람한점 안들어 오냐 아~ 시원한 수박한통들고 옥상이나 올라가서 퍼져서 잠이나 잘까~ 난 냉장고에 먹다남은 수박을 썰어서 옥상을 향해 터덜터덜 올라갔다. 시간은 12시가 다 되어갈쯤 평상에서 담배한대 피워물고 있는데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아 시팍 누구야 .. 왜 조용한 내 잠자리를 ... 누군가 비틀비틀 술에취해서 올라오고 있었다. 아줌마였다. " 어 총각 여기서 뭐해?? 아 덥다~ 아줌마는 평상에 앉더니 나에게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서로 웃으면서 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한시간쯤 후에 내가 졸리기도 하고 해서 아줌마보고 들어가서 주무시라고하고는 다시 평상에서 퍼져서 잘라고 준비를 하는데 아줌마가 쟁반에 맥주 3병하고 오징어 한마리를 꼬실러서 가져왔다. "아줌마 또마셔요??" " 총각 나랑 딱 한잔만 해" "네" 맥주 3병을 비우고 나니 취기기 슬슬 올라오고 똘똘이도 근질근질한지 움찔움찔하고 샤워나 한바탕 시원하게 하고 싶었다. "아줌마 덥죠 저 등목좀 해줄래요??" " 왜 총각 땀나나봐 " "우리 같이 여기서 샤워나 할까??" "여기서 둘이요? " "그래 뭐어때 우리 둘뿐인데.. 싫어?? " "하하하 그럼 아줌마가 나 등밀어 주세요." "호호호 그래그래 " 아줌마와 난 옥상에 있는 수도꼭지를 틀고 물을 철철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둘다 훌훌 옷을 벗고 내가 먼저 물을 확 디집어 썼다. 그리고 다시 아줌마한테 물을 훅 뿌렸더니 아줌마가 깔깔거리며 웃는다. 아줌마가 등밀어줄테니 돌아스라고해서 앉았더니 아줌마는 그 큰 젖통을 내 등에 떡하니 붙이더니 날 뒤에서 확 끌어 안았다. 아줌마는 이네 내 자지를 뒤에서 움켜쥐드니 뜨거운 힘김을 쌕쌕 쉬면서 자지를 아래위로 훌텄다.
 

 
 

아~~ 시팍 좋다~.. 아 아 ~~ 아줌마는 " 총각 나좀 나좀 어떻게 해줘바... 아 미칠것 같아" 혼자서 남자맛을 못보면서 지냈을 아줌마를 생각하니 미칠만도 하겠지... 난 아줌마에 큼지막한 엉덩이를 잡고는 벽을 잡고 스라고 했다. 아줌마는 옥상난간에 손을 잡고는 엉덩이를 쭉 빼고 흔들흔들 꼬기 시작했다. 난 자지를 잡고 뜨거운 보지구멍에 쑥하고 그대로 꽂아 넣었다. 아줌마는 아 하면서 나죽어 자기야 여보 아아 아~~~.. 조용한 옥상은 아줌마와 내가 떡 치는 소리로 철썩철썩 울렸다. 산동네 옥상이라서 집들이 다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아줌마와 섹스를 하면서 왠지 모를 쾌감이 더 밀려왔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더니 아 나죽어 여보 아 ~~ 아 나 쌀거 같아 아 아~~~... 보 지가 너무 좋아 ... 연실 죽겠다며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굵은 허리를 끌어안고 난 헐렁한 보지라도 기분이 좋으니까 막 쌀거 같았다.
 

 
 

아 .... 시팍 나온다............ 나 쌀거같아 아 ... 아줌마는 같이싸자며 헉헉 거린다. 아아아~ 척썰척척척척 .... 좆물을 그 헐렁거리는 보지에 쏟아내고는 그대로 평상에 퍼졌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쪽쪽 빨고 부랄을 핥더니 나보고 들어가서 같이 자잔다. 난 아줌마 방에 들어가서 시원한 에어콘 바람에 깊게 잠들어 버렸다, 아줌마는 내게 키를 주면서 편하게 놀러오라고 했다. 더운 여름 아줌마와 시원한 에어콘바람속에 밤마다 섹스에 취해서 잠이 들었다. 내가 피곤할때는 아줌마는 입으로 내가 쌀때까지 빨아주고 둘이 잠이 들을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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