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첫번째 이야기

내가 쓴 첫번째 이야기

들어와 0 230

세이에서 만난 재희는 학원강사를 남편과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채팅을 통해 친해지고 전화통화를 통해 서로간에 신뢰와 믿음이 커져 만나기로 했다.

우리가 서로 사는 곳의 중간에서 만나 드라이브와 해안가 공원을 걸으며 서로를 느끼며 이야기를 했고 잠시나마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가슴이 타올랐다.

맛있는 식사와 한잔의 맥주는 서로의 체온을 2월의 차가운 바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다.

따뜻함을 찾아 우리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코자 모텔로 들어가 깊은 키스와  함께 끝없는 육체의 탐닉을 즐겼다. 키스 목덜미 귀바퀴 젖 유두  배꼽  보지 허벅지 모든 몸은 내 혀로 스다듬어주었다. 똥꼬도 정성을다해 혀로 부트러움을 더해 주었다.

샤워를 하면서 또한번의  탐닉과 함께 밴드의  조임을 느낄 만큼 끊어질 것같은 타이트항~~^^

그낼의 추억을 리마인드해 본다~~~^^


지금도 학원을 잘 운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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