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15부(퍼옴)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15부(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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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민석이는 그렇게 맛깔나는 두 여자의 보지를 번갈아가면서 먹었다.

"아~~흑~~ 아흐~~ 아흑~~~"

"하아~~~아~~~앙~~~ 하~~ 하~~~ 아흑~~~"

우리의 박음질이 계속 될 수록 두 여자는 우리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조금이라도 좆을 더 받아들이기 위해 안간힘

을 쓰는 것 같았다.

"아~!~~ 아~~~!! 나 싼다~~~"

"그래요 안에다 싸주세요~~~ 간만에 보지에 좆물이 넘치도록 싸주세요~~~"

"자기 나도~~ 내 보지에도 싸줘~~~ 나도 자기 좆물 받고 싶어~~ 빨리~~~"

두 여자가 서로 남자들의 좆물을 보지로 받겠다고 난리다. 영락없이 발정난 암캐들이다. 이런 두 여자가 여기서

끝날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지영이의 정말 빨래판 같은 보지에 당했지만, 다음에는 약간 조절을 해가면서 보지를 공략하니 어느 정

도 시간을 맞추어 가면서 여자들도 오르가즘을 느꼈고, 우리도 두 번째 사정을 하고 나니 약간 힘이 들었다.

게다가 두 여자의 보지가 너무 조여대는 바람이 좆대가리부터 몸통까지 약간의 통증이 오는 것 같았다. 그래도

다년의 경험으로 단련된 물건이라 생각했는데, 이 여자들 앞에서 나와 민석이는 아직 조금 부족한 것 같았다.

헐떡 거리는 우리를 보면서, 두 여자는 다음번을 위해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수빈이와 지영씨가 씻는 동안

나와 민석이는 이 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고민해야만 했다.

분명히 이 여자들은 다시 가랑이를 벌리고 우리에게 달려들 것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보지가 너무 좋긴 했지만

자지가 아픈데 통증을 감수해가면서 하고싶지는 않았다. 우리에게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적어도 2~3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이 두 년들의 힘을 좀 빼놔야 우리가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았다.

"민석아~~~!!"

"응?"

"아무래도 재들 이대로 끝날 것 같지 않지? 나오면 또 하자고 달려들 것 같은데... 자지 아파 죽겠다."

"그러게... 오늘 어찌나 조여대는지... 정말 참는 것도 힘들 었고~~~ 내일 오줌누기 힘들겠다. ㅠ.ㅠ"

"그래서 말인데.... 재들 좀 돌린 다음에 재우는 건 어떨까?"

"근데... 이시간에 어디서 돌리냐?"

"전에 **에서 본건데... 나도 함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뭔데? 머 공원가서 하는거 그런거냐?"

"아니 그런거 말고... 택시기사한테 함 먹으라고 주는거지...."

"사람이 둘인데 어떻게 한사람한테 다 하라고 하냐? 아마 그새끼 코피터져 죽을껄? ㅋㅋㅋㅋ"

"그럼 그 놈이 한 명 더 부르지 않을까?"

"너 같으면 안그러겠냐? 공짜로 준다는데 마다하는 남자새끼가 어딨냐?"

"그건 두말하면 잔소리지~~~ ㅋㅋ"

우리는 이렇게 합의를 보고 여자들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여자는 남자와는 좀 달라서 역시 씻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

"자기야~~ 우리 왔어~~~ 엇!! 꼬추가 아직도 쳐져있네? 빨랑 세워야겠다~~~ "

나오자마자 수빈이는 내 좆을 잡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수빈이에게 지기 싫었는지, 지영씨도 민석이 좆을 잡고

빨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두 여자를 뜯어 말렸다.

"더 하고싶지?"

"응"

"지영씨는요?"

"저도 더 하고싶어요~~ 몇 달만에 제대로 된 물건을 받아보는지 모르겠어요... 아까는 정말 머리가 하얗게 되는줄

알았어요~~ 저희 더 박아주세요~~~ 지금 제 보지랑 수빈이 보지랑 너무 뜨거워요~~~"

"그럼 내가 하라는대로 해야해요~~ 안그럼 지금 그냥 재울꺼에요~~~ 알았죠?"

"네? 어떻게 하실려구요?" , "자기 뭐할라고?"

"자 그럼 방으로 들어가서 가장 짧고 야한 옷으로 둘 다 갈아입고 나오세요~~~ 최대한 빨리~~~"

"네?"

"빨리요~~ 시간 없어요~~"

나와 민석이는 두 여자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간 다음 가장 짧은 치마와 가장 야해보이는 윗옷을 입게했다.

그리고 속옷은 입지 못하게 하였다. 택시를 타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보일 수 밖에 없도록 한 것이다. 브래지어도

하지 못하게 해서 수빈이와 지영씨의 젖꼭지가 볼록 튀어나와 더 야하게 보였다.

그렇게 옷을 입힌 우리는 두 여자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어디가는 거에요?" , "자기야 어디가는거야? 민석씨 알려줘요~~~"

"다 좋은거 할려고 가는거니까 조금만 참아요~~~"

마침 택시 한대가 아파트단지에 손님을 태우고 들어오고 있었다. 택시 기사를 보니 너무 나이가 많은 노인네였다.

저런 노인네는 여자들이 싫어할 것 같아서... 약간을 걸었다. 회사택시 하나가 다시 왔다. 30대 중후반 정도 되는

기사가 손님을 내려놓고 갈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바로 그 택시를 잡고 우리 목적지를 말했다.

"아저씨 한강고수부지요~~~"

"네~~~ 알겠습니다."

나는 앞쪽에 타고 민석이는 기사 뒷편 그리고 가운데에 수빈이 옆에 지영씨가 탔다. 짧은 치마에 젖꼭지까지 보이

는 옷을 입은 두 여자가 타자, 택시기사는 백미러를 통해 흴끔흴끔 지영이와 수빈이를 쳐다봤다. 내가 예상했던

모습 그대로였다. 나는 수빈이와 지영씨가 타는 모습을 보고 탔는데, 이미 택시기사는 수빈이가 앉을 때 치마안을

보기 위해 빽미러를 열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내가 예상했던 모습을 그대로 보자 왠지 기분이 좋았다.

출발하기 전에 이미 간단하게 이야기는 했지만, 수빈이나 지영씨 중 가운데 앉는 사람은 약간 다리를 벌려 택시기사의 시선을 잡으라고 말했다. 가운데 앉은 수빈이는 약간 챙피했는지, 다리를 오므리고 앉았다. 그러자 민석이

녀석이 수빈이의 무릎을 잡고 한쪽으로 당겼다. 다리를 벌려주자 택시기사의 시선은 운전 20% 백미러 80% 정도로

완전 백미러만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내가 말하지 않았다면 옆에서 오는 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날 뻔했다.

"아저씨 머하세요? 운전 제대로 하셔야죠~~~ 우리 죽일려고 작정했어요?"

"아 정말 죄송합니다~~ 잠깐 좀 생각좀하느라고..."

"생각은 계속 빽미러만 보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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