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미로 ㅋㅋ - 단편

그냥 재미로 ㅋㅋ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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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50이 넘었으나 아직도 여자를 밝히고 색을 좋아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과 씹을 하였으나

아직 애들 하고는 못해봤습니다. 웬지 죄를 짓는 기분이 들어서..


나이 50이 넘다보니 마누라하고 씹하는건 재미도 없고..무읨하고..보지속에 좆을 넣어도 별로 기분도 안나고

마누라도 별로 재미가없는듯 보였습니다.


참고로 마누라는 색골 입니다. 강원도 영월 시골에서 자랐는데 고등학교때 처음 동네오빠 한테 강간 당한뒤로 그오빠하고

날마다 씹을 하다보니 ㅂㄴ인도 모르게  색골이 되었다고 합니다.


학교 졸업하고 간호사가 된뒤로 이병원 저병원 다녔는데, 집이 시골이라 도시에 있는 병원을 다니다보니

남자들이 많이 접근 했다고 하더군요.


원주 병원에서 근무할땐 원장하고 매일 씹을 했고 서울 와서는 엑스레이 기사하고 씹을 즐겼는데 그 기사가

그만두고 나서는 원장하고 붙어 먹었다고 합니다. 요즘 말로는 걸레라고 하나요? 암튼 내 마누라는 그런 여자 입니다


결혼후에는 살림하고 아이 양육하느라 달ㄴ 새각을 못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 생활이 안정이 되다보니

다른 남자가 생각나는것 같습니다.


나도 그걸 눈치로 알게되었읍니다. 그래서 미리저리 검색 하다가 마사지 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젊은남자들이 마사지를 해주는건데....마사지 보다는 여자를 따먹는게 주 목적인것 같더군요.


마누라 한테 그얘기 햇더니 펄쩍 뜁니다..ㅋㅋ 웃겨~~처녀때는 엄청 걸레였는데 새삼 조신한척 하는걸

보니 디게 우낍니다.


암튼 시간 많이 걸려서 겨우 설득 했읍니다. 모텔에서  29살짜리 남자 불러서 마사지를 하는데

젊은남자 앞에서 홀딱벗고 마사지 받는데....흥분이 되는지 볼이 빨갛게 되더군요..눈빛도 충혈되고..ㅋㅋ


젊은넘은 경험이 있다고 하더니..역시 능숙하게 마사지를 합니다. 얼굴부터 시작해서 등뒤..다리..

그러더니 드뎌 유방 맛사지...배...보지...


보지를 맛사지 하니까 마누라가 날 힐끗 쳐다 봅니다. 남편 앞에서 다른남자가 보지 만자니까 아무래도

이상 했나 봅니다. 마누라를 안심 시켜 주기 위해서 일부러 키스 해주고..내자지를 얼굴ㅇ 비비고...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젊은 맛사지사는 마누라 보지를 맛사지 해주더니 빨기 시작하더군요...ㅋㅋ

마누라는 숨막혀서 헉!!헉!대고 있스니다..그런데 희한하게 나도 꼴리더라구요.


나도 좆을 마누라 몸에 비벼대고 유방을 만졌죠..마누라도 내 좆을 빨기 시작하는데..

목소리를 들으니 이미 흥분이 되었나 봅니다.


마사지사가 날 툭 칩니다..씹을 해도 되냐는 뜻 같기에 내가 고개를 끄덕였죠.

박으라는 시늉을 손으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맛사지 사가 박았습니다..마누라 입에서느 헉!! 소리가 나오고..

나도 좆이 꼴리고...마누라도 흥분되고...셋이 다 흥분 되었습니다.


드뎌 젊은넘이 좆물을 싸고 내려 오는데 마누라 보지에 좆물이 가득합니다.

나도 참을수가 없어서 덤벼들어서 마누라 하고 씹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진하게 했죠...나도 좋았고마누라도 좋았습니다.


씹을 끝내고 집에오는데 아주 개운한기분 이었습니다. 그런데 마누라는 좀 미안한

표정이더군요...ㅎㅎ 마누라는 달래주려고...씹하고 나니까 개운하지? 보지가 개운해?

젊은넘 하고 씹하니까 좋지?


그랬ㄷ니 마누라도 안심이 되나 봅니다.. 젊어서 그런지 좆대가리가 힘이 좋다고 하더군요

좆이 보지에 들어오는데 아주 꽉찬 느낌이라고...오랫만에 진하게 해봤다고 하더군요..ㅋㅋ


이 글을실화 입니다. 재가 몇일전에 겪옸던 실화 입니다.

제가 스와핑 카페에도 가입해두고 있거든요..한 3년 된것 같습니다.

그동안 마누라 설득 하느라 혼났는데 이제 마사지사하고 씹을 했으니..

스와핑도 할 예정 입니다.


스와핑 카페는 30대 40대가 많더군요.

마누라가 이제 50이 되었는데 그사람들이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마누라는 어차피 걸레니까 괜찮아요...난 마누라가 걸레라고 하더라도 좋아요.

심성이 착하고 고와요..남한테 싫은소리 못하고..남들이 뭐 해달라고 하면 다 들어주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보지를 달라고 해도 다 주는것 같아요..색골이기도하고 마음도 그러니 어쩔수 없지요

그랴도 마누라가 좋아요..^*^


이제는 마누라를 다른남자들한테 빌려주고 덕분에 나는 30대 40대 아줌마들하고

씹을 할 생각입니다. 그것도 아주 편안하게...마누라 하고 둘이서 서로 즐기는거죠..

나도 좋고 마누라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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