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경험담 - 단편

야릇한 경험담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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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어서 좀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실제 경험담입니다.ㅋ


작년에 취업준비로 매일같이 동네 도서관엔서 공부를 하고있던 때 입니다.


아침7시에 가서 밤 11시까지 공부를 매일 했는데요.


밤10시 넘어가면 사람들이 거의 집에 가고 몇 명만 남더라구요.


전 문닫을때 까지 공부를 했는데 , 저처럼 끝까지 남아서 공부하는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거의 매일 같이 나오곤 했죠


그날도 평소대로 공부하는데(11시쯤 사람들 다 가고 둘만 있었음) 여자분이 오더니 무슨공부하시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전 취업준비 하느라 영어도 하고 이것저것 한다고 했더니 , 그여자분이 자기는 공무원 준비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후로 서로 음료수도 마시면서 이런얘기들을 하다가 제가 공부끝나고 술한잔 하자고 했죠.


맥주한잔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의도적으로 성적인 얘기로 화두를 돌렸죠.


전 공부하면서 가만히 있어도 여자 생각이 나서 흥분될때가 있는데 ... 그쪽은 남자생각 안나요? 이러면서요.ㅋㅋ


대화하다보니 이여자도 좀 외로워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됐습다. 그래서 그날은 그냥 그렇게 보내고.. 몇 주후에 다시 술자리를 가졌죠


그리고 한참을 설득끝에 모델에 입성하게 됩니다. 대화만 하고 나온다는 조건으로요.ㅋㅋ


전 일딴 모델에 들어가면 성공이다고 생각하고 방에 들아가자마자 윗옷을 벗었져. 근데 여자분이 그냥 나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진짜 얘기만 하겠다고 했습다.ㅜㅜ


그렇게 1시간 가랑 진짜 얘기만 하다가 여자분이 배아프다고 화장실에 간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왜 모델은 화장실이 욕실에 있는데 속이 다 보이지 않습니까? ㅋ 그래서 전 여자분이 화장실에 들어가길래 얼른 방불을 껐져(그래야 안에서 밖이 안보이죠)


제 계획은 여자분이 볼일을 보는 동안 자위를 하고 있다가 나오면서 제 자위하는 모습을 보게 하는 것이였죠


전 여자분이 볼일 보는 모습을 유리틈으로 훔쳐보며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극도의 흥분으로 자쥐가 더질라고 하더군요.


더 미치는건 여자분이 볼일 보고나서 쪼그리고 앉아서 보쥐를 씻더라구요ㅜㅜ


전 정신없이 자위중이었고 여자분은 옷을 입고 나오는것 이였습니다.


전 여자분이 나오는 타이밍에 맞춰 바닦에 정액을 뿌렸고 여자분이 제 자쥐와 정액을 보게 되었습니다.ㅋ


전 급 당황 하는 척 하면서 얼른 옷을 올리고 정액을 수건으로 덮었져..


그때 여자분 표정이 장난아니였져. 무지 당황하면서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라고 하더군여.


전 말을 더듬으면서 아무것도 안했어여.라고 했죠.ㅋ


그렇게 대강 넘어가고 섹스로운 분위기가 무르 익어갈때 .. 카운터에서 대실시간 끝났다고 준비하라고 연락오더군요.ㅜㅜ


그래서 그냥 나왔져. 그여자분도 좀 아쉬워 하는듯 보였죠.ㅋ 나와서 바래다 주고 헤어지는데 그러더군요 아까 자위했져? 다 봤어여.


사건을 계기로 둘은 섹파가 되었져.ㅋㅋ 길기만 하고 재미는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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