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아프ㅇ카 생방송할 때 건드린 썰 - 단편

여자친구 아프ㅇ카 생방송할 때 건드린 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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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계속 하고 있다가 나도 이거 한번 올려볼까 해서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폰에 썼는데 


이거 다 쓰는데 4일 걸림.ㅋㅋㅋㅋ 띄어쓰기하고 이상해도 이해 부탁. 좀 고쳐볼랬는데 하려고 보니 귀찮.ㅋㅋㅋㅋ


 


암튼 반응 좋으면 다른 썰도 올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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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만나고 있는 동갑내기 내 여친은 과 씨씨로 만났는데 연애초반 아ㅍ리카티비 비제이를 잠깐 했었음.


 


첨에는 게임방송 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컴퓨터 사양이 안돼서 겜방은 못돌리고 기왕 시작한거 그냥 짤막하게 소통방송을 하게 됐다고 하더라


 


 


야한옷입고 하는것도 아니고 박스티에 펑퍼짐한 츄리닝입고 방송했는데 고양이상 얼굴에 박스티만 입고있어도


 


느껴지는 볼륨있는 몸매 목소리가 약간 학원강사 쌤처럼 성숙하고 또박또박해서 그런지 컨텐츠 뚜렷하고 유명한


 


비제이는 아니였지만 시청자가 보통은 오육십명정도 됐던거 같음 가끔 타비제이가 탐방오면 반짝 백명선 넘을때도 있었고 ㅋㅋㅋ


 


 


 


방송에서는 나긋나긋 성숙한 느낌이지만 물론 현실에서는 그 목소리랑 얼굴로 나한테 쌍욕함ㅋㅋㅋㅋ


 


그게또 매력임ㅋㄱㄱㅋㅋ 비제이하는거 알고 만났고 섹시컨텐츠 하는 것도 아니여서 딱히 내 여친이 비제이 하는거에 대해 거부감은 없었음


 


 


 


다만 방송상에선 남친 없는 척 하는 게 얄밉긴 했지만 풍쏘는 애들이 의첸(의상체인지) 해달라 섹시댄스


 


춰달라 해도 칼같이 거절하고 학교생활 병행하면서 부모님손 안벌리고 그걸로 생활비 버는거라 기특해서 터치하지 않았음


 


 


 


많이벌면 한달에 이백도 넘게 환전했는데 당시 태국음식점에서 푸팟퐁커리 서빙하던 나보다 비교안되게 많이범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너도나도 방송한다고 난리지만 그땐 지금처럼 비제이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한 극 초반이라 나름 열혈층이 탄탄해서


 


별거 안해도 풍쏴주는 큰손들이좀 있었음 하루종일 별풍 짤짤이만 터지다가 열혈 들어와서 갑자기 오천개 투척해주고 머그런식


 


 


 


당시별풍 쏴주던 새끼들은 본인들이 열혈달려고 열심히 풍쏜 비제이가 자기남친 롤 한타때마다 바지에


 


손넣고 껓츄 흔들어재끼는 얄밉고 폭력적인 계집앤걸아무도 몰랐겠지..ㅋ


 


맨날 꼬추에 리본 묶어보쟈~ 이러고, 어느날은 오랄한번 해줄라는 것 처럼 기어와서는 조이스틱이라며


 


좌우로 내꺼추를 마구 꺾으면서 내허벅지를 게임기 버튼 마냥 손가락으로 눌러재끼고, 섹시한 속옷입고


 


유혹해서 풀발기탱탱하게 만들어 놓고 옷걸이 몇 개 걸 수 있나 함 해보자 이ㅈㄹ하면서 안해주면 개삐지고


 


자기한테 비슷하게 장난 함 쳐볼라 하면 미친 듯이 화내는 아주 추악하고 치졸한 여친임ㅋ


 


 


 


암튼 여친이 자취방에서 방송하고 있으면 나는 컴퓨터 책상 뒷쪽에 누워서 폰으로 여친 방송 관전하거나


 


유튜브로 겜영상 보고있고 그랬는데, 그날도 바로앞에 버젓이 남친이 누워있는데도


 


"남친? 그런소리 하지도마세요 서럽게.."


 


 


라며 천연덕 스럽게 가식떨고있는 여친을보고있자니 장난기가 발동하기 시작함ㅋㅋㅋ


 


 


 


시청자들은 얘가 집에 혼자있는줄 알테니 내가 카메라만 안보이는 데서는 무슨짓을 해도 아무도 모를거아님?


 


지금은 내가 장난쳐도 얘가 화도 못내고 아무런 대처를 못할것이니 완전 그동안의 치욕적인 과거에 대한


 


복수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음ㅋㅋㅋ


 


나는 폰으로 여친 방송 틀어놓고 표정을 살피면서 슬금슬금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갔음


 


처음엔 발가락을 살짝 간지럽혔는데 표정하나 안변하고 내얼굴을 발로 짓이김 ..


 


괴씸한년..그래서 그냥 덥썩 허벅지를 잡았는데 다리위쪽은 움직이면 상체도 같이 움직이게 되고 의자가 뒤로 밀리면


 


보일 수도 있으니까 어떻게 못하더라고ㅋㅋㅋㅋㅋ 이거다 싶어서 허벅지 안쪽을 간지럽혔는데 꾹참고 계속 방송하더라


 


 


 


웃음나오는거 억지로 참으면서 슬금슬금 손을 더 안쪽으로 집어넣어서 손가락 끝으로 ㅂㅈ부분을 바지위로 살짝살짝


 


만졌더니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채팅창 읽으면서 방송하는데 신경은 쓰이고 뭐라 하지는 못하고 ㅋㅋㅋ 조금씩 한숨을 ㅋㅋ


 


크게 쉬기 시작했음


 


"안녕하세요 철산동삼통님 후.."


"보직군영님 오랜만이네요 후.."ㅋㄱㅋㅋㅋㄹㅇ개꿀띠였음


 


 


 


그때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방송 끝나고나면 분노하신 여친 님께서 다음 방송할 때부터는 나를 밖으로 꺼지라고 내치실게 분명해씀ㅇㅇ


 


뭘 하더라도 오늘 강력한 한방을 날려야 할 것 같아서 여친 츄리닝 바지를 슬쩍슬쩍 조금씩 잡아 내리기 시작함 ㅋㅋ


 


폰으로 방송 관전하면서 각보니까 어차피 상반신밖에 안보이고 여친 티셔츠가 완전 박스티여서 바지 벗고 앉아있어도


 


아무도 모를 각이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슬금슬금 바지를 내렸더니 여친 팬티 가운뎃부분이 살짝 젖어있는게 보이더라ㅋㅋㅋ


 


그거 보니 내꽂츄도 땡땡해지기 시작함ㅋㅋㅋ


 


 


 


그래서 팬티위로 여친ㅂㅈ를 문지르기 시작했음 ㅋㅋㅋ 여친은 시청자들 고민상담 나부랭이에 생각보다 잘 버티면서


 


대답해준다 싶다가도 "마추픽추곱추님 그.. 제 생각에는 조금 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어.." 이런 식으로 이따금 중간중간


 


말을 멈췄고 조금씩 횡설수설 하기 시작했음ㅋㅋㅋ


 


 


 


그러다가 여친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쌩으로 ㅂㅈ 만지는데 아주 그냥 의자까지 다젖겠더라 ㅋㅋㅋㅋ


 


폰으로 여친방송화면 얼굴 보면서 ㅂㅈ젖은거 보니까 뭔가 흔히 올 수 없는 상황이어서 그런지 개 꼴리고


 


당장 여친 자빠트려서 박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었음ㅋㅋㅋ


 


 


 


여친 당황한 반응은 충분히 봤지만 여기서 멈추면 넘 아쉽잖음? 그래서 구멍에 손가락 넣고 움직이다가


 


ㅂㅃ을 하려고 했는데 공간이 각이 안나와서 책상에 머리를  전나 쎄게 쾅 소리나게 박아버렸음


 


 


 


ㅅㅂ좆됐다 싶었는데 여친이 책상에 무릎찧었다고 방송에다 말하더라 ㅋㄱㅋㄱㅋㄱㅋ


 


순발력오졌음 내여친은 프로방송인이셨음 존경함 ㅋㅋㅋㅋ 나중에 여친 말로는 카메라까지 떨어질뻔 했다곸ㅋㅋㅋ


 


돌머리라 하나도 안다쳐서 칭찬받았음 뿌듯함 ㅋㅅㅂ


 


 


 


암튼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는지 여친은 컨디션이 안좋다며 다음방송일자 알려주며 급 방종멘트를 날렸고


 


나는 여친이 방종 끝나면 책상아래로 사정없이 발길질을 해댈 것 같아서 호다닥 기어나갔음 ㅋㅋㅋ


 


긴장감이 흐르는 정적이 몇 초 지나더니 여친이 의자에서 일어나면서 야 이 개새끼야 뒤질래???


 


하는 순간 그대로 그냥 여친 덥쳐서 ㅈㄴ격하게 박아줬음 ㅋㅋㅋㅋ


 


 


 


ㅅㅅ끝나고 존나게 후두려맞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왜 일시정지 안했냐고 했더니 대답은 못 하고


 


얼굴만 쌔빨개져서 씩씩대며 미친놈아니야 이러더니 씻으러 가더라 ㅋㅋㄱㄱㅋ졸귀탱임


 


나중에 술한잔하면서 얘기했더니 솔찍히 자기도 좀 꼴렸다고 실토함ㅋㅋ  근데 좋아서 가만있었다기보단


 


너무 당황해서 일시정지고 방종이고 생각이 안들었다고함ㅋㅋㅋ


 


 


 


머지금은 여친님 방송은 접은지 오래인데 여친이랑 오랜만에 그때얘기 나와서 썰한번 풀어봄ㅋㅋㅋ


 


여캠 남친없단말에 속아서 별풍쏘는 새읔끼들 덕분에 여친 자취방에서 야식 많이 시켜 먹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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