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실체 - 단편

그녀의 실체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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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실체[단편]


때는 겨울...


첫눈오는날.. 아직 기억나네요...^^


학교에서 그녀와의 섹스를...


저의 이야기를 말해보겠습니다


이것은 재미를 위해 70%의 창작을 조금 넣었습니다


너무 안믿을려고 하지말고..즐겁게 봐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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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오는 어느날 아침


나는 오늘도 좆같은 기분으로 학교를 갔다


OO중학교..2학년 3반 박민수(가명)...


중2대가리(=짱이라고도 하죠^^)였던 내가...


매일 땡땡이치고 지각하는것이 일상생활이었지만...내가 학교가는 이유는 바로.. 수학선생...김선희(가명)의 몸매를 감상하기 위해서 갔다.


얼굴은 봐줄만할 정도지만 몸매하나는 죽였다.(20대후반정도나이)


풍만한 가슴..그것이 나를 자극시켰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나의 자위대상이 되었다.


그녀(부르기 싶게 그냥 그녀라고 부를께요)는 어린나이에 학생부장을 맡았다.


그래서 매일아침 선도4~5명과 매일 교복검사 지각 등등...


하기 위해서 나와있었다


그리고 나에게 인사를 하였다.


"민수아~ 오늘은 지각안했네"


"네! 안녕하세요"


하며 나도 인사를 하였다.


수학선생이자,나의 담임이었던 그녀는 내가 나쁜길로 빠지지 않게 나에게 많은 관심을 주었다.


그리고 교실에 들어서니~


뭐 오늘이 시험치는 날이란다...ㅋㅋ


난 좋았다.왜냐하면 일찍마치기때문이다.


1교시...2교시...3교시...


모두 무사히 마쳤다..그리고 그녀가 들어온다 종례를 위해서...


"자! 여러분 시험공부한다고 열심히죠? 자 내일까지 시험이니깐 오늘하루만 공부 더하세요! 자~ 반장 마치자~ 아참! 민수야 선생님 잠깐보자"


헉! 씨발년...나를 부르네~ 싫었지만 좋았다..그녀의 몸매를 탐닉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때문이다...


종례가 마친후 나는 그녀에게 갔다.


그리고 그녀가 교무실로 가자고 했다...


교무실엔 아무도 없었다.


그녀는 나의 진로문제로 머라고 지랄했지만..나의 귀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나의 눈엔 그녀의 풍만한 가슴만이 보였다.


그러자 나의 그것은 참지를 못하고 흥분이 되어있었다.


쪽팔려서 그녀의 눈을 봤다..


헉!나의 자지쪽에 눈이 고정이 되어있었다.


그녀는 내가 자기 얼굴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못했다.


난 이때가 기회다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지금 머 보시는거에요?!!"


하면서 약간 장난끼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아니~ 내가 멀봤다고 그러.......니.........?"


하면서 말을 더듬는것이었다


그런 순진한 그녀의 모습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선생님 제꺼 보니깐 흥분되요?"


라고 말해버렸다.그때 내가 어떻게 이런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놀랬다 내자신도...


"아니! 너 선생님한테......못할...말이..없구나"


하면서 황당한 표정을 하였다.


난 그순간 그녀의 손을 잡고 나의 바지속으로 그녀의 손을 넣었다.


"아~~~"


첨엔 저항하려고 했지만 나의 힘엔 역시..ㅋㅋ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난 마구 핥았다


그리고 그녀의 무릎에 앉아서 그녀의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


"아~ 민수야~ 거긴...거긴 안돼~"


씨팔~ 지가 하지말라고 하면 내가 안하냐? ㅋㅋ


난 그녀의 클리스토를 약간씩 자극을 줬다


"아~아~~ 아퍼~ 살살해~~~ 아~항~~"


씨발년~ 이제보니~ 완전 섹녀인것이다..하하하! ^^


그리고 그녀가 "민수야~ 우리 교실에서 하자~ 선생님들 오시면 큰일나~"


미친년~ 나한테 완전히~ 넘어간것이다..성에 완전 굶줄여있었던거같다~ㅋㅋ


교실로갔다.씹새끼들(청소당번)이 청소는 좆나게 일찍하고 갔다.


난 그녀를 책상에 눕힌다음 천천히했다 무엇을? ㅋㅋ 다 알면서


치마..를 벗기고


그리고~ 팬티를 벗겼다...그녀의 털이 뭉성하게 나있었다


숲을 이러저리 잘 다니고 난후 그녀의 보지살을 만졌다~


혀로 그녀의 보지를 살살~ 빨아주었다


그러자 5분도 안되고 바로 그녀의 보지물이 흘러나왔다


씨팔~ 더러워서 그걸 어떻게 마셔? ㅋㅋ 난 그녀의 팬티로 보지물을 닦았다


그리고 나의 흥분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마구 수셨다.


피가 안나는걸 보니 씨발년 처녀는 아닌거 같았다


미혼녀가 씨펄~~ 기분은 나빴다~ 하지만 좋았다! 푸하하핫!


"퍼~억.............퍽............."


"아..........앙.... .. .. ... . . . ........아항........ . ."


2분도 안되고 난 그녀의 보지에다가 좆물을 쌌따...


씨펄~ 아직도 분이 안풀려서 그녀의 입에 나의 자랑스러운 자지를 넣었다


자지에 묻은 나의 좆물을 그녀가 다 먹었다


"읍~ 냠냠..........."


그녀는 69자세를 하자고 했다. 씨펄년 징짜 섹녀네라고 그때서야 확신을 했다


69자세를 한 우리는 서로서로를 위해 빨았다.


엄마의 젖을 빠듯이...


섹스를 약 40분정도 한거 같았다.


난 OO중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매일 그녀와 교실에서 이런 섹스를 했다.


지금 그녀를 찾고 있는중이다.


아마 그녀는 한 가정의 아내가 되었있을것이다.


그때 나에게 해줬던 기술로 남편을 맛가게 해주고 있을것이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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