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도 근친상간인가요? - 단편

이런 경우도 근친상간인가요?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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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근친상간인가요?


앞전에 될 수 있는 한 의성어가 들어가는 부분은 가능하면 안 쓰겠다고 했지만 이번 이글의 경우 의성어가 들어갔음을 미리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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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엄마하고 단 둘이 삽니다.


아빠요?


물론 계시죠.


하지만 아빠는 엄마하고 이혼을 한 상태이고 지금은 오빠하고 살면서 새 여자를 엄마 자리에 두고 있답니다.


이윤 아주 간단합니다.


아빠는 할아버지로부터 엄청나게 많은 유산을 물려받았기에 대학을 졸업하고 잠시 직장생활을 하였을 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그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시고는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건물들의 관리만 하면서 살았으며 그 건물 중에 하나인 지금은 이혼을 하면서 엄마 명의로 물려받았던 건물에서 장사를 하던 엄마와 눈이 맡았고 그리고 엄마가 오빠를 임신한 바람에 어쩔 수가 없이 아빠는 엄마와 결혼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빠의 바람기였습니다.


지금은 엄마 소유의 건물에는 남자도 세 들어 살고 여자도 세 들어 살지만 엄마 소유가 되기 전에는 거의 모든 가게들이 여자들이 장사를 하거나 영업을 하는 가게였답니다.


그리고 세를 받는다는 핑계로 매달 와서는 세만 받는 것이 아니라 보지를 덤으로 받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결혼 전에 엄마도 그 중에 한 사람에 불과하였고요.


오빠를 임신하고는 결혼을 하자고 하자 어쩔 수가 없이 아빠는 엄마하고 결혼을 하였지만 개가 제 버릇 남에게 못 준다고 결혼을 하고 오빠를 낳고 그리고 저를 낳고도 아빠의 엽색행각은 계속 되었고 기어이는 엄마에게 세 들어 살던 처녀 하나가 임신을 하였다고 고백을 하자 엄마는 그 처녀에게 충분한 위자료를 주고 중절을 시켰는데도 아빠는 그 처녀와 계속 관계를 가지자고 부탁을 하였으나 그 처녀가 말을 듣지 않자 아빠는 거 처녀를 강제로 끌고 가 협박을 하며 강간을 하였고 그러자 그 처녀의 부모들이 나서서 아빠를 강간 혐의로 고발을 하자 엄마도 아빠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자 아빠는 그 여자에게 많은 돈을 다시 주어야 하였고 엄마와는 지금 장사하며 사는 건물을 위자료로 받고 이혼을 하게 된 것이었다.




지금도 아빠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들의 경우 사무실을 빼고 가게 대부분이 여자들이 운영하는 가게인데 오빠 말에 따르면 엄마 자리를 대신한 여자도 그 중에 한 여자라는 말을 들었답니다.




후후후 그럼 제 나이가 몇 살이냐고요?


우리 나이는 묻지 맙시다.


다만 대학에 다니는 여자라는 정도로만 알아주세요.




물론 처녀지만 숫처녀는 절대 아닙니다.


그 거추장스러운 숫처녀 딱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날려 보냈답니다.


누구냐고요?


너무 앞서 가지마시고 찬찬히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전 초등학교 때는 육상을 하였고 중학교 와서는 자전거에 빠져서 사이클링을 무척 즐겼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면서도 저는 자전거로 등하교를 하였을 정도였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이상하게 나오고 말았답니다.


저의 처녀를 상실하면서 말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의 일입니다.


그날은 마침 야자를 땡땡이 친 날이기도 합니다.


참 먼저 우리 엄마 소유의 건물을 소개 할 필요가 있겠군요.


아빠로부터 위자료로 받은 엄마 소유의 건물은 단층이지만(돈이 있으면 헐고 새로 지으면 좋겠지만 돈이 없어요. 팔기엔 너무 아깝고요)면적이 넓은 편이라 가게가 무려 9개나 됩니다.


물론 점포마다 방이 하나씩 달려 있었지만 몇 개는 방을 없애고 홀로 늘린 곳도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화장실이 우리 엄마가 지금도 운영하는 가게 안에 하나뿐이었답니다.


그도 쉽게 말하면 푸세식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세입자들로부터 많은 항의를 접한 우리 엄마가 큰마음을 먹고 가운데 가게 하나를 비워서는 그 밑을 피고 정화조를 묻었고 그리고 그 위에 좌식 변기 5개에 남자들의 소변기 2개를 설치한 화장실을 만들었고 대신 하나의 점포가 없어진 부분에 대한 세를 다른 점포들에게 골고루 분배하여 올렸지만 세입자들은 불만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대 환영을 하며 좋아하였습니다.


대신 엄마가 운영하는 방이 딸린 가게 안에 든 넓었던 화장실을 매워버리고 그 자리에 방을 하나 만들어 저에게 주었으나 처음엔 화장실이 있던 자리에 만든 방이라 싫었지만 몇 칠 지내다 보니 쓸 만한 저만의 공간이라 지금도 그 방에서 지내는 입장입니다.




길목이 좋은 자리에 위치를 한 건물이기에 가게들은 주로 먹자 식당 혹을 술집 심지어 켄터키치킨 집에 순대 혹은 족발 집들이었는데 화장실이 없기에 손님은 물로 주인들이나 종업원들의 불편함에 비하여서는 새로 생긴 화장실로 인하여 손님이 훨씬 늘음으로서 얻은 이득이 컷 기 때문이었답니다.




가게 세만 받고 살아도 충분하련만은 엄마는 처녀시절부터 해 왔던 수예점을 꾸준히 그 건물의 가장 후진 곳에서 운영하였답니다.




“아~흑 깊어 살살”그날 마침 앞에서도 말 한 것처럼 야자를 빼 먹고 땡땡이를 치고는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엄마 가게 안에 자전거를 넣고 가방을 화장실로 쓰다가 만든 방에 던지다 시피 던지고는 급하게 화장실로 갔는데 옆 칸에서 들리는 야릇한 소리에 놀라 변기를 딛고 올라가 옆 칸을 봤더니 족발 집 사장 아저씨하고 그 집에서 홀 서빙을 하는 아줌마가 씹을 하고 있지 뭡니까.




“흐흐흐 좋지?”변기의 물통을 두 손으로 짚고 엎드려 펌프질을 하는 아저씨를 뒤돌아보며 숨을 헐떡이는 아줌마에게 묻는 모습은 우습기도 하였지만 씹에 대한 기초상식 말고는 전혀 없었던 저의 눈으로는 보지 안으로 들락날락하는 아저씨의 좆이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도 잠시였습니다.


족발 집 사장님과 홀 서빙 하는 아줌마가 씹을 하는 변기의 한 쪽의 화장실 칸에서 제가 변기 위에 올라가 옆 칸을 지켜봤다면 그 다른 옆 칸에서 남자 얼굴이 슬며시 올라왔고 그 남자의 시선과 제 시선이 그만 마주치고 만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켄터키치킨 집 사장 아저씨였습니다.




“후후후 민지 너 훔쳐본 느낌이 어떠니?”훔쳐보는 것을 발각이 된 저는 바로 밑으로 내려왔고 변기에 앉아서 옆 칸에서 씹을 하는 사람들이 나가기를 기다렸다가 두 사람이 번갈아 나가자 잠시 더 있다 나갔더니 켄터키치킨 집 사장 아저씨가 자신이 있던 칸에서 마치 제가 나오길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며 물었습니다.




“..................”아무런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저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며 땅바닥을 내려다 볼 뿐이었습니다.


“후후후 생각 있어?”슬며시 저의 손을 잡으며 물었습니다.


“...................”엄마하고 아주 절친한 사이였기에 혹시 훔쳐 본 것을 엄마에게 이르기라도 한다면 정말이지 큰일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후후후 하긴 고등학교 2학년이라면 알 것은 다 알지 어때? 아저씨랑 한 번 해?”저의 팔을 당기며 제가 들어갔던 화장실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무....무서워요”나직하게 말하였습니다.


“족발 사장이나 그 여자처럼 소리만 내지 않으면 상관없어. 엎드려”하며 아저씨가 저의 등을 눌렀습니다.


“...................”아무런 대답을 하지도 못 하고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족발 집 홀 서빙 아줌마가 하던 것처럼 변기 물통을 짚고 엎드려 뒤돌아보고 있었습니다.


“후후후 처음은 아니지?”아저씨가 나직하게 물으며 치마를 들었고 그리고 팬티를 밑으로 내렸습니다.


“....................”아직까지 섹스 경험이 없다는 말을 하려고 하였지만 그 동안 고이 간직하며 어떤 남자에게도 보이지 아니하였던 은밀한 부분이 들어난 것을 알게 되자 부끄러움에 입을 열지 못 하였고 다만 친구들로부터 들었던 처음 할 때에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생기는 고통에 대한 두려움만이 저를 무섭게 하였습니다.




“호오 아주 예쁜데”아저씨가 바지의 호크와 단추를 풀고 혁대를 풀며 저의 가녀린 보지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똑똑!”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


“똑똑!”아저씨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며 나에게도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하면서 안에 있다는 신호를 날렸습니다.


“..............”전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이며 내려간 아저씨 바지 안에서 팬티 안에 친 텐트에 시선을 두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눈을 의심케 할 만한 아저씨의 흉측하게 생긴 좆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조금 전에 훔쳐 본 족발 집 아저씨의 좆을 본 것이라고는 서빙 하는 아줌마 보지 안에 든 좆을 보진 못 하고 겨우 봤다면 좆의 제일 안쪽 부분의 일부분만 봤다면 켄터키치킨 집 아저씨의 좆을 전부가 적나라하게 저 눈에 전모를 보인 것입니다.


아저씨는 좆을 제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움직이기만 하였습니다.


무서웠습니다.


뒤돌아보며 한 손만 변기 물통을 짚고 다른 한 손으로는 입을 막았습니다.


처녀막이 찢어지며 생기는 통증에 대한 비명을 차단하기 위하여서 말입니다.


옆 칸에서 변기 물을 내리는 소리가 들렸고 그리고 문이 열리더니 닫혔습니다.


이어 화장실 입구의 문까지 닫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화장실 전체에 적막이 흘렀습니다.




“아! 아파요”가랑이 사이가 갑자기 묵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으~너 혹시?”아저씨가 허리를 뒤로 제키며 눈을 크게 뜨며 물었습니다.


“.............”전 미간을 찌푸리며 아저씨를 향하여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뭐라고 아다였다고?”아저씨가 놀라며 제 얼굴과 자신의 좆이 박힌 제 보지를 번갈아봤습니다.


“..............”여전히 미간을 찌푸리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아하! 자전거가 처녀막을 찢은 모양이구나. 엄청 빡빡해”아저씨가 족발 집 아저씨처럼 펌프질을 하며 웃었습니다.


무척 아팠지만 참을 정도는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화장실에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면 아저씨는 펌프질을 멈추고 좆을 깊숙이 넣고는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며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인기척이 나지 않으면 펌프질을 하였고요.


그러는 사이에 제 보지에서도 아이들에게 들었던 것처럼 꿀물이 나왔던지 아저씨의 좆이 들락날락 하며 약간의 아픔을 주었지만 미끄러운 느낌도 동시에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아파요 뭐예요”다시 보지 안으로 순간적인 아픔이 밀려오더니 뜨거워졌습니다.


“후후후 좆 물이지 뭐니?”아저씨가 자신의 하체를 제 엉덩이에 아주 밀착을 시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아~아닌데”갑자기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지 뭡니까.


“참 너 생리 언제 했니?”아저씨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습니다.


“한 열흘 쯤”하고 대답하자


“아야 이거 야단인데 말이지 혹시 임신이면 나에게 조용히 말 해 알았지?”아저씨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좆을 제 보지에서 빼지 아니하고 더욱더 밀착을 시키며 좆 물을 제 보지 안에 뿌렸습니다.




그렇게 어이 없이 저의 순결은 우리 엄마 소유의 건물에 세 들어 장사를 하는 켄터키치킨 집 사장 아저씨 좆에 의하여 허무하게 깨어지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저씨는 수시로 저를 불러내었고 그리고 유린하였습니다.


아니 어쩌면 제 스스로가 아저씨의 호출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모를 일입니다.


다행이라면 첫 섹스는 엄청 위험 기간이었지만 임신을 피한 것이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할 경우에는 좆 마개를 몇 번 사용하더니 느낌이 안 좋다면 보지 안에 넣는 피임약을 쓰고는 뒤치기로 하였지만 휴일이나 공휴일의 경우 저를 모텔이나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섹스를 할 경우에는 저의 기분을 최고조로 올려준다면서 보지를 빨면서 저에게 좆을 물려주며 빨고 흔들게 하였고 그러면 저는 아주 열심히 아저씨의 좆을 빨면서 흔들었고 그리고 역겨운 느낌이 든 좆 물이었지만 스스로 거리낌이 없이 삼키기까지 하였습니다.


아니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삼키려고 노력하였고 지금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삼키며 또 삼키기를 즐겨합니다.


그렇게 삼켜주면 아저씨가 아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가 나이가 많이 든 아저씨와 그런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친구들은 저의 이런 행위를 아버지에게서 받지 못 한 부성애를 그 아저씨로부터 느끼고 있다고 해석을 하기도 하지만 그런 해석과는 상관없이 저는 그 아저씨와의 그런 행위를 죄악으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꾸준히 관계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혀 엉뚱한 곳에서 생기고 말았습니다.


대학이라는 곳이 어떤 곳입니까.


학구열에 불탄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상아탑이기도 하지만 반면에 어떤 핑계거리를 만들어 술을 마시거나 미팅을 가기도 하며 봉사활동이란 이름으로 여행을 가기도 하는 곳이기에 외박도 잦은 것이기도 하는 곳입니다.




다만 저의 경우 외박을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적어도 저녁 7시 정도까지는 엄마에게 알립니다.


왜?


엄마와 저 단 둘이 살기에 엄마는 저의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제가 아무런 연락도 없이 외박을 할 경우 얼마나 걱정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전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7시 안에 연락을 하고 외박을 합니다.




그날의 경우 자취하는 친구가 자기 집에서 놀다가 다음 날 바로 학교로 가자는 꼬드김에 엄마에게 외박을 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처음 제가 외박을 한다고 하였더니 다 큰 처녀가 외박을 하면 안 된다고 하였지만 어쩐 일인지 승낙을 고분고분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저는 학교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며 잦은 외박을 하였고 아저씨와 그렇고 그런 곤계가 된 후로는 아저씨와 밤을 지새우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 말도 안 하였고 어떤 경우에는 외박을 은근히 종용을 하는 경우도 생겼으며 친구가 아프다느니 아님 무슨 일이 있다면서 엄마도 가끔 외박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각설하고 그날 친구 자취방에 가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친구의 남자 친구가 밤늦은 시간에 찾아왔지 뭡니까.


눈치라면 남보다 한수 위인 제가 거기서 친구의 남자 친구까지 있는 마당에 함께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친구의 남자 친구가 밤늦은 시간에 찾아왔다면 그냥 얼굴만 보고 가려고 왔겠습니까?


그건 아니잖습니까.


술을 한잔 한 친구의 남자친구가 밤늦은 시간에 온 것은 자기 여자 친구를 품어보려고 온 것이 분명한데 감히 제가 그 자리에서 그들이 품고 야단을 벌릴 것이 분명한데 그 옆에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는 없는 노릇이고 또 그렇다고 친구와 어울려 같이 놀자고 할 수도 없는 일이 아닌가요.


친구에게 집에 볼 일이 있다고 하고는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켄터키치킨 사장 아저씨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상하였습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엄마의 방에서 엄마가 흐느끼는 듯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흐흐흐 좋아?”남자 목소리가 저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저와 관계를 지속하고 있던 켄터키치킨 집 사장 아저씨였습니다.


전화를 몇 차례나 걸었지만 받지 않던 아저씨였단 말입니다.


엄마하고 씹을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던 모양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엄마가 어떻게 딸인 저와 관계를 가진 남자를 상대로 씹을 준단 말입니까.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흐흐흐 딸보다 구멍을 헐렁하지만 그래도 좋아”아저씨의 그 말을 앞이 캄캄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말이었습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정말 민지하고도 해?”엄마가 신음을 내며 물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저씨는 대답을 하지 않고 아주 빠른 펌프질을 엄마를 상대로 하였습니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대답해”엄마보다 나이가 어린 켄터키치킨 사장님에게 반말을 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응 전에도 말 했잖아. 못 믿어?”누나도 한참은 누나뻘 되는 엄마에게 켄터키치킨 사장님도 반말로 응수하였습니다.


“아아...자기...자지...가..생각났어...커다란...말뚝..같은..자기..자지...아아...이상해...그런..말..하니까..더...흥분되는..거..같애...”엄마 입에서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이 나왔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후후후 딸이나 어미나 씹 ,좋아하는 것을 닮은꼴이군. 후후후”아저씨는 아주 빗대놓고 막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듣기 싫다는 생각은 전혀 안 났습니다.




“아~흑 너무 잘한다. 아 어머머 미쳐 민지에게도 이렇게 해 줘? 어머머”엄마가 나에 대하여 물으면서도 신음을 하였습니다.


“후후후 당근이지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저씨가 대답을 하였습니다.


“하악...자기야...나...미쳐...너무..좋아..아아..여보...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아 민지 보지가 좋아 내 보지기 좋아”놀랍게도 엄마는 내가 아저씨하고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저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후후후 민지는 구멍이 아직은 적어서 좋고 자긴 잘 물어줘서 좋아”아저씨가 태연하게 제 보지의 우수성을 엄마에게 말하였습니다.


“하앙...나...이상해...여보...보지가...정아..보지가..이상해...근지러워...아아..자기야..나..하고..싶어...하아...자기...자지로..하고..싶어...나...좀...박아..줘...도저히..못...참겠어....여보...얼른...”엄마는 엄마보다 나이가 어린 켄터키치킨 사장님에게 여보라고 했습니다.


“휴 힘들다 힘들어 좀 쉬자”아저씨가 힘들어 하였습니다.


저와 하면서는 있지도 않았던 일이기도 하였습니다.


아니 아저씨는 저와 하면서는 적어도 두 번 이상의 좆 물을 쌌지만 단 한 번도 힘들다고 푸념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엄마하고 하면서는 쉬자는 말까지 하였습니다.


“하악...자기야...아아..좋아...미쳐....뿌듯해...싫어 어서 해 앙~”엄마의 말로 보면 아저씨는 좆을 멈마 보지 안에 넣고 쉬는 것 같았습니다.


“후후후 언제 민지하고 셋이서 함께 하면 어때?”아저씨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습니다.


그 말은 나도 모르게 바지 지퍼를 내리게 만들었고 그리고 손을 넣고 보지둔덕을 비비게 만들었습니다.


“싫어 어떻게 딸과 같이 한 남자와 해”엄마가 거절을 하였습니다.




만약 아저씨가 나에게 <민지야 엄마하고 너하고 셋이서 함께 씹을 하면 어떻겠니?>하고 물었다면 전 어떻게 대답을 했을까 하고 생각하자 제 손이 더 바빠졌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다시 아저씨의 펌프질 소리기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앙...자기야...사랑해...너무..좋아...최고야...자기..자지가...너무..멋져...하윽...아앙...나...미쳐....자긴...어때?...좋아?”엄마의 콧소리가 다시 들렸고요.


“으응...나도..미쳐...최고야...자기....보지..구멍이...허억...너무..좋아...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아저씨의 그 말에도 이상하게 나야 할 질투심이 생기질 아니하였습니다.


“아항...여보....싸...내..보지에...싸버려...나도...됐어...몇번..짼지..몰라...아아...하앙...자기야...싸줘요...내...보지..구멍에...당신..좆물...싸줘”엄마는 엄청 야한 말을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어린 아저씨에게 마구 하였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여 아저씨는 엄마보다 15살이 적은 반면 저보다는 정확하게 15살이 많았습니다.


엄마는 자기보다 무려 15살이나 나이가 어린 아저씨에게 입에 담지도 못 할 말들을 마구 하였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펌프질을 시작하였지만 빠르지는 아니하였습니다.


“하아...나아...죽는..줄...알았어...정말...대단해...하면..할..수록...당신이..무서워져...이러다가..나...죽을..거..같애...우리 민지도 이래?”엄마는 철저하게 저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아...여보...나..하고..싶어..미치겠어....”아저씨는 다시 펌프질을 멈추었는지 펌프질의 고유한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습니다.


“하악.....하앙...살살해...너무..강해...천천히 움직여..줘...”엄마의 애원하는 목소리만 들렸습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아저씨의 기합을 넣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아주 느린 펌프질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 보지둔덕을 비비는 손은 물론이고 팬티가 흥건하게 젖어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엄마의 애원이 다시 시작이 되었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흐흐흐 어미나 딸이나 진짜 색골이다 색골이야”아저씨가 펌프질을 하며 혼잣말처럼 하는 것이 들렸습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놀라운 것은 엄마의 흐느낌이었습니다.


저도 아저씨와 하면서 절정에 다다르면 우는 버릇이 있거든요.


모전자전인 샘이었습니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엄마가 방이 떠나 갈 듯한 신음을 크게 질렀습니다.


엄마가 절정에 도달하였다는 증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하지만 아저씨는 여전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다시 엄마의 콧소리가 났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아저씨의 펌프질이 빨라졌습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안 봐도 안의 광경이 그대로 보이는 듯하였습니다.


분명히 엄마는 아저씨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그대로 들었거든요.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아주 빠른 펌프질은 아저씨도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증거라고 여겨졌습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엄마의 신음도 그걸 증명을 하였고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제 예상이 아주 적중한 순간이었습니다.


“아~자기야 너무 수고했어. 그런데 말이야 우리 민지 아직 학생이고 처녀거든 그러니 너무 자주 하진 마”엄마의 말이었습니다.


“휴~알아 하지만 요즘은 민지도 맛을 알아서 민지가 날 더 찾아”아저씨가 호흡을 고르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거의 끝 난 것을 알고 난 황급히 바지 지퍼를 올렸고 그리고 손수건으로 손을 닦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굳게 닫힌 켄터키치킨 가게 앞에서 아저씨가 오기만 기다렸습니다.


“민지 전화했었어?”아저씨 전화라 받았더니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하자


“어디야? 집에 있어?”아저씨는 능청을 떨었습니다.


엄마하고 씹을 하면서 제가 집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아저씨 가게 앞”하고 말하자


“뭐? 뭐라고”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언제부터 기다린 거야”아저시가 바로 나타났습니다.


엄마하고 하고 나오면서 전화를 확인하고 했었던 모양이었습니다.


“어디 가서 뭐 한다고 전화도 안 받아”눈을 흘기며 묻자


“으....응 친구랑 한잔 걸치다보니 친구 앞이라 못 받겠더라고”하고 말하며 셔터 문을 올렸습니다.


켄터키치킨 가게는 엄마 소유의 가게 중에 몇 안 되는 방이 그대로 남아 있는 가게였습니다.


그래서 장사가 늦거나 아님 저와 씹을 할 경우 아줌마에게 늦어서 가게에서 잔다고 하고는 집으로 가질 않고 가게에서 잤습니다.




“씻고 올게 먼저 들어가”아저씨가 말하였습니다.


“싫어 씻지 마 그대로 해”무슨 마음에서 그렇게 말하였는지 모릅니다.


아니 엄마의 흔적이 묻어있는 아저씨의 좆을 그대로 빨고 싶었습니다.


“...........”아저씨가 무척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들어 가“제가 강제로 아저씨를 방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너 봤구나?”흥건하게 젖은 팬티를 보더니 물었습니다.


“내가 먼저였어? 아님 엄마가야?”뚫어지라고 아저씨를 응시하며 물었습니다.


“민지 네가 먼저야”아저씨가 저 보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습니다.


“좋아 나에게 두 번 하고 엄마에게 한 번 해”하고 말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었습니다.


“안 그래도 그렇게 하고 있어. 민지 보지가 훨씬 맛있거든”아저씨의 좆을 빨자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하였습니다.




압니다.


이도 한 남자를 상대로 한 모녀간의 근친상간이란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게 나쁜 짓이란 것도 압니다.


하지만 그런 근친상간 관계를 갖게 한 것은 제가 아닙니다.


분명하게 나쁜 짓인 줄 알면서도 제가 먼저 유부남인 아저씨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아저씨도 엄마에게 처음 하면서부터 저와 씹을 하는 사이라며 거절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관계가 어떻더라도 상관이 없다며 안아 달라고 했답니다.


그도 영업을 마치고 나서 노래연습장에 가소 노래나 부르고 오자며 노래연습장으로 데리고 간 엄마가 말입니다.


이렇다면 엄마는 저와 관계를 알면서도 씹을 한 사이이기에 근친상간 관계가 성립이 되지만 저의 경우 엄마와 아무런 관계가 아닐 때 관계를 가졌기에 불륜은 성립이 될 지언 정 근친상관 관계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억울하지 않은가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저도 근친상간을 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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